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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객관 22~30 주관 체제 부활시켜서 모든 수험생 다같이 수1수2미기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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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물화 서성한 가능한지 조언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5
제발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서성한 가능한지랑 어디 과 써볼만 한지 조언 한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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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하고 실제지원자 그거보는거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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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탐구 백분위 98 99 100 차이 많이 나요?? 2
나중에 대부분의 대학에서 백분위로 점수를 얻는걸로 아는데 98 99 100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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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이랑 유리가루는 구했는데 접착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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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쓰는거 의미 없나요.? 제일 낮은과라도.... 자연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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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 동사는 내신 때 했어서 패스하고 경제는 풀기 싫어서 제외 나머지 4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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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놓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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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딱히 해본 적 없고 확실하게 뭔하는 진로가 없고 그냥 대기업 가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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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고소할 일인가 하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에이 뭐가 더 있으니까 고소한다는 거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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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가능해도 현존 일자리 20%만 대체해도 자본주의체제의 대혼란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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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박정희 딸이라 여권에서도 지지권 결집을 위해서 반대한다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캬ㅑㅑ
뭔가 본능적으로 지금 안버리먼 ㅈ됨을 감지
멋지다노
원래 제가 중독에 약해서
ㄹㅇ 평생 후회할듯해서 버림뇨
이걸 참네

아는사람 말로는 불쾌함이 줄어드는 그 순간부터 담배한테 물리는 거라해서ㅈ됨을 감지하고 다 꺾어서 버림 ㅋㅋ
전 몇번 폈는데 위화감 없던데...
주변 사람이 주는거 아니면 안 핌
니코틴이 몸에 잘 맞는사람이 잇고 아닌사람이 잇대여 이게
암튼 잘 하신
피우지 마세요
저 우리 아빠도 담배 끝까지 못 끊다가 고혈압+흡연(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킴)콤보로 망막 출혈 생겨서 한쪽 눈 실명될 뻔하고 바로 끊었어요
그렇게 몸 망가져도 못 끊는 사람들이 꼭 나온다던데 그냥 처음부터 피우지 않는게 좋아요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