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37262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4일동안 시간 신경 안 쓰고 폰도 안 보고 그냥 인생 되돌아보면서 누워있었는데...
-
본인 성별 투표 9
2시쯤에 정답공개하고 무기한 휴르비 들어감ㅇㅇ
-
.
-
전 의협 회장 “김새론은 탈탈…누군 음주운전해도 대권주자” 15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과 음주 운전...
-
-
?
-
26은 원래 응시예정 없었고 27수능만 고려중이었는데 입시에서 손 놓았더니 점점 안...
-
펑! 3
(유포르비아 오베사 열매 터지는 소리)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그냥 장난으로 당시 램쥐썬더 레어 뺏은거 뿐인데.. 다시 안가져갔어..
-
경고했다.
-
꽃잎이 번지면 2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
야구 1도 모르는데 12
야구장 가면 즐길 수 있으려나
-
마통 잘 뚫리나요?
-
사영기하임미다 참고로 무한원점들을 모두 이으면 직선, 무한원직선입니다 근데 이건 직선인데 원이에요
저라면 휴학하고 할 것 같아요. 제일 올리기 어려운게 수학이랑 국어인데 어느정도 올라왔고 사탐만 문제인데 사탐은 시간 투자하면 잘 올라와서 괜찮을 것 같아요. 국어 걱정하시는데 국어는 멘탈이 중요해서 대학 붙여놔서 지금보다 더 안정적일 거예요. 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봐요. 파이팅!!!
게시글 봤는데 혹시 연대에서 휴학하고 반수하신건가요?
조언 고맙습니다!
네 휴학하고 반수했습니다. 제가 ㅇㅇ님과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부모님은 반수 반대하시고 저는 서울대가 간절하고..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가네요
국어 어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