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어원이 궁금한 한국어 단어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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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자 사 獅
아들 자 子
여기서 子는 별다른 의미를 추가하지 않는 접미사입니다.
나
대명사기도 하고 단음절이라서 어원을 추적하기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닙니다. 다만 '나'와 '너', '누(누구의 누)'가 모두 동일한 기원에서 유래됐고 모음이 변하면서 다른 의미로 파생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긴 합니다.
상상
생각 상 想
모양 상 像
모양, 생김새를 생각하다라는 의미에서 현재 있지 않는 모양을 상상한다 이런 식으로 확장이 되지 않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