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 초에 수시 모집 시작도 못할거라 선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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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작했잖아
이제는 뽑은 애들 취소로 선동하네.
뭐 선례가 없진 않지. 간호대 하나 있는거 앎.
근데 과의 위상이나 수험생/국민들 관심도가 다름. 거긴 몇십명인데 4500명 소송 비용은? 쉽지 않음.
지금 딱 말해줌. 협상하고 있는 쟁점은 이거임
수시 추가합격 선발X & 정시 이월 X
이게 성사될지는 모름. 근데 이거로 25는 조절하려고 협상하고 있음.
그리고 여기 뉴스 올리는 사람들 거르셈.
그 사람들 기사들 보면 다 의사 쪽에서 ”그래야한다“ 의 뉘앙스임
다시 말해서 주장이고, 실체적 진실은 전혀없음.
근데 무슨 자기네가 각색해서 아사모사하게 그래야한다를 그렇게 될것같다 매우 높은 확률로 된다 뭐 이러고 있음.
그러니까 그런거에 신경써서 심란해하지마셈 세상 어리석은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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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126963 여기의 댓글처럼 분석해 드립니다...
수시 모집정지는 힘들다고 해도 의평원은 기정사실일까요....
몰라요 자기네도 모르는데 ㅋㅋㅋㅋ 어캐 앎
그거 안다고 하는 애는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