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tata · 348885 · 24/12/06 19:41 · MS 2010

  • Drowning​ · 1315761 · 24/12/06 19:47 · MS 2024

    칸타타님이랑메일주고받던게그립네요

  • Drowning​ · 1315761 · 24/12/06 19:48 · MS 2024

    전 그냥 학교 다니려구요… 지금 학교도 학벌로 이득은 없는 것 같은데 손해도 없으니까… 그리고 외부 장학금으로 등록금이랑 생활비 받고 잇어서 가성비 생각해서 다닌다 생각하니 갲찬은거같아요

  • Cantata · 348885 · 24/12/06 23:53 · MS 2010

    오... 100%는 아니더라도 스스로 어느정도 만족하신다면 다행이네요 그래도!

  • 살려줘요요 · 1093637 · 24/12/06 19:42 · MS 2021

    2년정도 늦는다고 리스크가 그리 생길거 같진 않은데
    뭐 휴학 하거나 시험 준비 할수도 있는거 생각하면
    대학 생활 열ㅣ심히 하면 커버된다고봄

  • Drowning​ · 1315761 · 24/12/06 19:42 · MS 2024

    2년이면 장수가 아니니까…

  • 살려줘요요 · 1093637 · 24/12/06 19:43 · MS 2021

    헉 몇년이 장수로 보시나여
    3수도 장수라고 보면 볼수도 있긴해서

  • Drowning​ · 1315761 · 24/12/06 19:47 · MS 2024

    전 3년부터… 삼수면 요즘은 그냥 예전 재수 느낌인듯
    이과쪽이나 전문직 상황은 모르겠지만 (전문직은 거기 안에서도 4년씩 준비하는 시험도 잇으니...) 특히 사기업 준비하는 문과분들은 꽤 치명적인듯
    휴학 안 하고 쭉 학교 다니는 방법도 있다만 이건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휴학하고 인턴이나 어학연수 등으로 오는 경험도 포기해야 하고… (방학동안만 다녀오는 건 별 도움 없는 것 같더라구요)
    휴학하면 아무래도 입사 때 나이에서 걸리는 그런 단점이 잇더라고요
    뭐든 단점이 잇다면 다른 장점으로 계속 커버해나가면 괜찮지만 그게 넘 힘들다는 이야기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