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빵꾸는 컨설팅필요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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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운의 영역인가요?
컨설팅이 알아챌수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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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생 백분위로 91 95 2 94 43입니다… 서성한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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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백분위 따기 빡세져서 막 작년에 비해 같은 점슈여도 대학은 더 높이 갈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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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전됨요 10
와이파이가사라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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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름의 지적 유희였는데.. 수능 15분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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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인데 이번 수능 국영수가 1등급 바로 밑2등급이 나왔는데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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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는 불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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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뜨기 전날까지 좀 했었는데 화2 저 난이도에 만점 백분위가 100이 아닌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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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초면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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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표본 빠지고나서 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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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를 말아먹어서.. 이과 399.0 화학부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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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대 제2외9에 한국사 감점까지 드가서 좀 ㅈ됨 흠…. 꿈이 없으니 잘봐도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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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들도 고속 점수 표 공유 좀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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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4분 거리에 타코야끼집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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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치면서 응원이나 도움 준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걔네들만 친한친구로...
당연.. 핵빵꾸가 아니라 그냥 모든 상황에서도 필요 거의 없음… ㅋㅋ 틀리면 아 ㅈㅅ이 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