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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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도 열심히 했고 6,9는 국민대~동국대 갈 정도는 됐는데 수능을 인서울도 간당하게 맞는구나 열심히 안 하지도 않았고 몸도 아파서 살도 11키로 빠졌는데 집에서도 버러지 취급하고 건강, 대학, 외모 뭐 하나 갖춘 게 없네 나는 내 1년을 어디가서 증명하고 증명받나…… 너무 우울하고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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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 가장 적고 공부량도 압도적으로 적은 개 꿀 화1으로 모두 행복 탐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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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1문 2
국어수학 ㄱㅊ게 봤다는 가정(98 93)하에 탐구 백분위가 99 79면 물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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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신기한 점 9
33311 24211 이런 성적 많이 보임 좀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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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각이다 1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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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성적이면 고경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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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털었다고 할때는 뭐있는줄 알았는데 한동훈 회담이후 뭐 없는거면 그냥 ㅈ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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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렵다 0
1-1부터 머리가 파스스.... 개념은 쉬운데 구분하는게 뭔가 빡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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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하지마라 1
67점이 5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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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으러 갈 의욕이 안 남
건강, 대학, 외모 모두 회복 가능함! 우린 아직 젊으니까요 너무 좌절하지 말고 며칠 푹 쉬고 다시 일어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