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운의 영역인가요? 컨설팅이 알아챌수없나요
-
예비고2 정시를 하려 합니다. 국어 교육청 지문으로 피지컬 늘린다음 평가원지문...
-
글보고 생각났는데 이미 오수해서 망했음 인생 커리어로우찍음 근데 공대로 돌아가기엔...
-
미용사가 말걸면 5
짜증 이빠이
-
수능성적 나온지 몇시간됐다고 바로 수시결과발표 ㄷㄷ
-
논술발표때까지 3
숨참아야지
-
ㅈㄱㄴ
-
진학사 1
아직 가채점 표본 안빠졌지? 1등이 내 가채점 성적이고 3등이 내 실채점 성적인거...
-
이미 붙은 거 아님? 연대사태보다도 더한건데 이걸 어케 감행시킴..
-
전 왜 짜보이죠.. 월요일부터가 진짜이긴한데
-
고등학교때 걍 제정신아니게 맨날 놀고 그래서 수시 4등급대 / 수능 542466...
-
3-4칸이라 슬프던 곳들 전부 5칸 추가합격 떠서 싱글벙글 중.. + 서성한 문사철...
-
4규 시즌1정도 난이도면 시간도 잘가고 아주 못푸는 문제도 아니고 재밌는것같아요
-
난 나라정치얘기가 우선이라 생각했는데 성적나왔지 이러셔서 졸라당러ㅏㅇ
-
문디컬 어디 가능한가요
-
백분위보다 표점이 더 중요한거 맞나여.? 잘몰라서ㅠㅠ
-
무조건 인서울할라고 재수했거든요ㅜㅠㅠ지방런데 지방 20년살았더니 넘 지긋지긋하고...
-
고속까지 보니 7
나 진짜 건동홍 가나….?
-
설대식 396.8
중간이상의대 안짜고 낮의대 짬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