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 잇올 독재 후기 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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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로 화작 미적 영어 사문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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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하게 오르진 않아서
이게 찐 현실적인 독재 후기 같기도 하구요..
과외도 받았더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재수 그래도 하길 잘한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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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의대도 치한약수처럼 걍 각자도생에 유급만 면하세 분위기로 바뀌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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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사탐과탐 골라달라고 글쓰다가 훔.. 이건사탐이지..하고 지움 자가진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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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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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40분 플리중에 거를게 없는데 수학 실모 풀 때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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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c와 오붓한 크리스마스 보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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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어케줄임뇨.. 6~7시간으로 줄이고 싶은데 거의 절반 줄여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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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 개부럽다 4
하아 나도 수학 끝나고 100인줄알았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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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이과 0
미적사탐하다가 재수할때 미적 답없다고 느껴서 확통사탐하려는데 공대 못가는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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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은 미적 반의반인데 미적이랑 같은 대우받는 개꿀과목이 있다고? 3
등급컷도 1,2점 차이밖에 안나? 이거 안하면 호구인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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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얘들아 나 학교 옮길꺼임 술이나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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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좆박은 짐승새끼인데..에휴에휴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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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라면이 땡기는데 살찔거같아요 냉장고에 있는 김치나 퍼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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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나는대학좀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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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애매하면 낮은 과 써서라도 고려대 가고 싶습니다. 회계사 생각하면 다른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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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했으면 물러나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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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자두졸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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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잘하는게 영언데 잘하기만하고 잘해지는법은 ㄹㅇ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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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학교 학과 딱하나만 추합권으로 뜨는데 작년에도 이러다가 칸수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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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에서 반수하시려고 수능 보신 분들은 한두급간 이동하는 성적 나와도 정시...
수학이랑 탐구 많이 올리셨잖아요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사람 심리라는게 아쉬우니깐 자꾸 남한테 확인받고 싶게 되네요 ㅜㅜ
열심히 하셨다는 게 눈에 보이네요 재수 대성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