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336511
반가워요 선생님,,
옛날의 일이 아직도 제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네요,,
시간이 약이라던데 언제쯤 끝날까요,,
한 번 바꿔보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바꾸기 힘든 것들도 있는 것 같네요,, 평생 불만 가지고 살겠죠,,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외대, 시립대 스나는..?
-
화작 0틀 88 3
백분위 124 3임 현역 지금 수령함
-
ㅈㄱㄴ
-
건대 갈 수 있죠? ㅠㅠ 혹시 수학 높은 걸로 경희대 아주아주 낮은 과 갈 수 있나요??
-
이과 11222 라인한번만 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o) 2
최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ㅠㅠ
-
3칸인데 나중에 무조건 된다는데 맞음?
-
아 짜증나 8
나는 왜 이따구지..
-
그래도 미2 88 1이라 기쁘다..
-
실채점에서 좀 미끄러져서 걱정입니다
-
진짜 개쫄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히 97 1등급이네요.. 이거아니었으면 최저 못맞춤
-
텔그 내신 수정 0
한번만 된다는데 진짜 한 번 밖에 안됨? 서울대 bb cc로 다 봐보고싶은데
-
최대한 높게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과는 상관 없습니다
-
제발 설인문 2
제발….
-
작수 백분위 70> 6모 99>수능 94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
-
가능? ㅠㅠ
안냐세요!!!
언제쯤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반가워요 선생님,,
ㅎㅇㅎㅇ
안녕하세요
행복하세요
4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과거에얽매인슬픈조각모음을아시나요,,
사실 제가 제일 문제인 것 같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