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페인 · 1350652 · 12/06 00:31 · MS 2024

    일단 나도 그렇긴 함
    스스로 단단해지거나 상담을 하거나 표면적 친구를 전환하거나 하는 방법이 있을듯

  • logical · 1259594 · 12/06 00:32 · MS 2023

    님도 부모랑 사이 안좋나요? 저는 많이 안좋아서

    비난이나 조롱 처먹는건 디폴트일거같고 집 자체에서 나가라고 할 가능성도 농후한 상황

  • 설페인 · 1350652 · 12/06 00:33 · MS 2024

    와 그정도는 아니긴 한데...걍 말 잘 안하는 정도
    힘들만 하네요...
    익명성에 기대서 푸념 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