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두더지잡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327540
거진 10년만에 수능판 진입해서
22 화확정법사문 100/83/1/97/93 (3한의쓰고 전사)
23 화미물1지1 99/98/1/99/92(지1찍맞6점) (이때 지방한, 지방수 합)
24 언미물1생2 100/99/1/97/85 (원서질 개망 3패)
25 언미물1생2 추정 91/99/1/83/97
수능장에서 처음만난 빌런+노이즈에서 게슈탈트붕괴현상 이슈로 국어 망하고 물리는 그냥 표본이 고인듯한 느낌.
아무튼 수능은 여기서 그만합니다...
수능판에서 사망한 마당에 제 유언을 남기자면
수능은 탈출이 답이며
수능을 불가피하게 봐야한다면 사탐을 보고
곧죽어도 과탐을 봐야한다면 원과목은 하지 말라
는 유언을 남기고 싶습니다.
원서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고 +1은 힘내시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들 말이 다름 영어가 쉬웠으니까 많이맞춤 vs 수탐 터져서 덜맞춤 인듯?......
-
머리나자를까 0
돈잇을때 묭실갓다오는게 좋을 것 같은데
-
도영이형 문열어 0
텔그 열어 빨리 ㅠㅠ
-
두근
-
ㅇㅇ?
-
에헤이 조졌네 이거 ㅋㅋㅋㅋㅋㅋ
-
공2 (-8) / 미3 (-12)인데 어떻게 보심?
-
차기 대통령 6
키탕~
-
지금 생각보다 수학 만표가 꽤나 떨어지고 과탐도 조금씩 떨어져서 가채점 기준보다도...
-
국어 화작 백분위 49 수학 미적 백분위 81 영어 4 화학 백분위 68 지구...
-
하 세계사 진짜
-
이비에스 넣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망햇네요 이번에 선택틀이 더 유리한듯
원과목 ㄹㅇ.. 지1 44보고 결심을 굳혔습니다.
1과목 옛날 가형보다 표본 미친 거 같아요
의대 가시려고 계속 보시는건가요?
치대가 목표였습니다 의대는 그냥 가라고 해도 안 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