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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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그 어마무시한 현장감을 잊을 수 없기도 하고
(글자가 눈에 안들어오는 경험)
수학을 유의미하게 받을 수 있는 자신도 없고
영어는 ㄱㅊ
사탐도 그 현장감을 잊을 수가 없다
진짜 그 현장감은
잊을 수가 없음
국어 좆망한줄 알고
학교 나가자마자 바로 엎드려서 미친놈처럼 채점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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