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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내도 변별이 되니가 아니라 어렵게 내도 다 맞춰버리니 임
그니까 내 말이 미적표본이 상위권이 많으니까 어렵게 내도 맞춰버림 --> 표점차이가 확통이랑 적음
근데 떨이들은 알아서 틀려줌 ---> 변별효과는 남
이 두개 아님?
작수 12점차 보고 확통 상위표본이 죄다 미적으로 이동->확통 표본 떡락
확통 정답률 수직낙하->표점차 적어짐
사실 완벽하게 공정하려면 공통/선택시간을 분리해야 하긴 해요
그냥 공통 주관식을 어렵게내면 되는데
안하겠다는거 아님 일부러? 올해 15번이랑 21번 보면 아예 그럴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ㄴㄴ 걍 그거 선택 과목 점수차 나는 산출구조가 걍 쉬워도 쉬운문제만큼 차이가 안나서 쉽게 내는과목이 좋은데 만점이 아니라면 미적이 매번 어렵게나오니까 확통이 좋다는거
돌 대가리라 이해를 못함
걍 내가 이해하지못하게 쓴듷 결론은 어렵게나오면 개손핸데 미적이 매번 개어렵게나오니까 미적100점말곤 그동안 손해보고 있던거
나 미적을 왜했노 ㅋㅋ
9모처럼 만약 수능에서 나왓음 개꿀이었을수도있으니까 ..ㅡ 그건 나오기전까지 몰라서
사실 선택과목에서는 한문제라도 찍맞하기 쉽게 내면 그 파급력이 너무 큽니다
26점 만점에 4점이면 100점 만점에 15.4점이랑 같은거니까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문제 자체도 어려운데 찍맞도 어렵게 해놔서 표점차를 극대화 시켰는데 올해는 28 30 찍맞이 많아서 어쩔수가 없었던것 같네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