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로 정시 이월 기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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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저로 정시이월 인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정시 이월은 애초에 추합 돌리다가 남는 인원이 이월 되는게 보통이지 요즘같이 수시 경쟁률 높은 상황에서 최저 이월은 잘 일어나지 않아요ㅠ 결국 어느 성적대라도 그 최저를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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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지역인재 꼬리가 긴거
맞아여 경쟁률 자체가 높아서 결국 누군가는 붙는 구조라 그리고 지역인재 상상하지 못할 내신이 붙는다고도 하는데 그것도 결국 1 점대라는 걸 수도권 사람들이 잘 모르는듯
ㅋㅋ 작년 충남의 (수필과탐평균 3합4) 꼬리가 3점대였어요 올해 을지의도 꼬리가 어느정도 될지 기대중
지역인재는 상당하긴 할 거 같네요 증원때문에
을지의가 올해 면접에서 장난 친 것 같아요. 제가1.5정도 되는데 우주예비70번대 받고 2점대 친구가 10번대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