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시 이월률 레전드 기대해도 되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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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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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 99는 예상 밖인데 만표 72도 예상 밖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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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표 선서 가능할까요? 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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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52인데 내신 1.9면 교과우수로 낮과 가능하려나 0
지금 당장은 진학사 어문 교과우수 추합권 뜨고있긴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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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표점 127 백분위 92 2등급 확통 표점 115 백분위 70 4등급 영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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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최더ㅓㅜㅠㅠㅜㅜㅜㅜㅈㅂㅈㅂ 되나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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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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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은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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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철학 사학도 갈 마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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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과탐이에요 마음의 준비 좀 하게 라인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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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점인데 3
화작 2틀입니다 2일까요 3일까요 2나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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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부탁드림다 0
경/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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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잡았을때 410 잘하면 412까지는 뜰법한데 어디까지될까요? 자연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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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되나여 가채점 때보다 좀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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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 8 맞추기는 했는데 내신은 국영탐으로 살려서 겨우 2.1 생기부 중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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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퍼 넘었는데 자꾸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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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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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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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8은 ㅋㅋ 체감상 언매 1컷 96같은 느낌 근데 2컷 45가 더 말 안되긴 함
아뇨 %만 보면 작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음
이월은 보통 영어로 결정되는지라
정시 의반들이 1등급 많이 가저가버리니까..
그건 별로 무의미함 ㅋㅋ
도대체 뭐가 무의미하다는 건지..
최저엔 별로 무의미함
무의미한 이유가 뭐냐고요 정시 최상위권러들이 수시러들 자리 뺐어서 컷이 높은 건데..
뭐 정시 의반 의반하는데 막상 예년에 비해 기하 급수적으로 많지도 않을뿐더러 % 생각하면
N수생 비율 작년이 더 높음
차라리 사탐런 때문에 탐구가 빡빡해져서 거기서 최저 떨 생긴다고 보는게 더 맞음
사탐때매 최저 충족률 뮤조건 떨어짐
그게 변수긴한데 원래는 “영어” 이거로 판단이 맞아요
최저딸깍 고경 가즈아~~~
오히려 작년보다 더 생기는거 아님?
작수 영어가 더 어려운건 맞는데 6퍼대면 일단 물은 아님 + 탐구는 현역이 애초에 2등급 이상 맞기 어려울텐데....
그니까 이월이 많이 될 거라고요..
%요 % 로 치면 영어 작년 4.7% 고 올해 6.2% 임
그리고 탐구가 현역이 맞추기 어려운건 올해만 있는 일이 아님
네 근데 영어는 1.5퍼 차 밖에 안되고, N수생은 올해가 더 많은거 감안하면 그렇게 차이는 안나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탐구는 솔직히 올해가 역대급이죠......
암튼 게시글 올린거 봤는데 시험 잘보신거 축하드립니다!
1.5% 차이는 어마하게 큽니다. 1.5 차이 밖에 안난다고 치부할 수치가 아니에요
그리고 탐구가 역대급이다 하는데 탐구는 늘 그 소리 나옵니다. 그리고 N수생이 더 많다 하시는데 N수생 비율은 작년이 더 높습니다
윗댓에 작년보다 낮을 가능성 높다길래요... 님한테 한 소리 아닙니돠^^
그럼 윗댓 답글에 다시지..
괜히 저분한테 시비조로 들릴까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