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 친구 남편이 우원식 의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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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가끔 마주치는 사람좋은 아저씨 같앴는데, 국회의장 되신거보니까 진짜 감회가 새롭네
예전에 살던동네 국회의원 하셨는데, 그때 평판 되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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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웃참실패로 하차하는건 처음인데,,,,, 이거 후유증 얼마나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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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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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7~80년대 군사정권도 아니고 2024년에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에 침투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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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싶은데 안해주니까 자폭한거지 그렇다면 두창이형 조금은 인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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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0
생윤 "1컷" 표점이 68일 때 물2 화2는 "만표"가 69다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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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검정 vs 마더텅 빨강 vs 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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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36.... 0
2 될 줄 알았는데 최저다떨어졌네요 잇올 윈터 신청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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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망함이 아니라 그냥 누가봐도 망했다 이런 사람있나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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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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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만 잘못 쓴거야 제발.. 2 딱 떠주면 좋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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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성취감 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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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ㅐㅐㅐㅐㅐ 극호인데 여기 댓글로 사진 좀 올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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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틀 85 미적 2틀 80인데 둘다 2가능할까요 사실 언매는 거의 마음 놓기는 했는데 ㅜ
저희 엄마 친구 남편분은 한동훈인데 종종 얘기 전해들어요 ㅋㅋㅋ 근데 그냥 아저씨임 저한테는
진짜 가끔 동네에서 마주치는 양반이었는데 너무 거물이 되어버리셨음 ㅋㅋ
생각보다 정치인들 그냥 평범한 아빠.. 더라고요 근데 왜 정치판만 가면 다들 그래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