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9641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쓸 내용이 없어요 투표라도 올릴까
-
대 실패..
-
진짜 0개국언가 7
.
-
가채점 보다 백분위 19프로 떨어져서 답안지 확인하러 간다 시이이이1발
-
깨알 정보) 제주도는 믹스커피/자판기커피를 '잔치커피'라고 한다 9
잔치 하면 찾아온 사람들한테 믹스커피를 타서 주는데 이 때문에 잔치커피라는 명칭이 굳어짐
-
올해는 김동욱풀커리듣고 언매 92점 받았는데 26수능은 어떻게 공부해야 될까요
-
뒤늦은 콘 ㅇㅈ 6
가까이서 봬서 영광이었슴니다 고딩이질감을 J-POP에 입문하게 했던 아티스트...
-
수능 국어 질문받습니다 17
과외 하나가 불발...ㅠㅠ 수능 국어 꼬꼬마 강사입니다 편하게 물어보세요:)
-
님들 지금 제가 집에서 누워만 잇어서 부모님이 한심하게 보는거같은디 8
보통 다들 지금시기애 걔속 정시컨설팅 받으러가고 합격얘측만 보시나요? ㅜㅜ 저도...
-
또선생은 진짜 실력으로 메가 들어갔네 ㅋㅋㅋ
-
국밥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 자판기 커피 먹으면 됨. 가끔 두 잔 가져감
-
헌재에서 기각하면 어떻게 됨?
-
디지vs유니 0
보통 디지 유니 둘 다 붙으면 유니로 많이 빠지나요?
-
사정상 부모님 지원을 받지 않고 있어서, 컨설팅은 어려운 상황이라 고민되는 상황...
-
나름 꿈을 이루긴 했네요..... 아직도 이 판을 못뜬게 문제지만 뭔가 씁쓸한데...
-
몇 년 사이에 사는 곳이 재개발 되어 버리는 모습을 보니 이 소설이 생각 나네요,,
-
악기부터 시작 -드럼 -플룻 -피아노 공부 시작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논술...
-
일월화 3일해서 0
여행이라도 댕겨오고 싶네
-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 시행된 기말고사에 오류 문항이 있어서 살짝...
-
12월 말~1월 초 입소 예정인데 몇 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서울 많이 춥나요? 거의 안 가 봤는데 뉴스로 보니 눈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여기도...
-
*작년에 올린 세 번째 글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서 업로드합니다. 작년에도 일주일...
-
중앙대 전과 6
2024학년도 전과부터 전출인원 제한 생긴 거 맞죠?
-
님들아 근데 한끼에 만 원 넘게 쓰기 싫은 거 정상 아님? 20
그래서 무조건 국밥집, 순두부집, 해장국집, 아니면 편의점인데
-
대부분 성공 못하고 돌아가는듯
-
생1 예전에 기해분 있었던것 같은데 엣지 말고 기해분 봐도 되나요? 0
예전꺼라 엣지보는게 나을까요?
-
옯만추 하고 싶었으나 28
부산 사는 1ㅅ 걍 보지 맙세
-
정시하고 싶다 ㅈ반고 수시라는 개꿀통을 버리고 정시하고 싶다ㅜ. 나는 왜 이렇게...
-
오수동안 평가원 영어 3-4등급만 받았었는데 올해 추석특강이랑 파이널 강의듣고 수능...
-
진학사 8칸 5
너무 점수 낭비 인가요??
-
그리고 회전목마는 벌써 3년 됨
-
교과로 진학사 점공 해보니 모집인원 15명 지원자수 75명 작년 재작년 추합...
-
친구들 수시납치가 많이 달려있음 다들 고대학우 쓰고 수능 대박쳐서 ㅋㅋ 근데 솔직히...
-
진학사 3
4칸 정도면 스난가요?
-
지금 사면 되는건가요? 나중에 사도 된다는분들도 있던데 차이가 있을까요? 일단 지금 사고싶긴해요
-
사실입니까...? 메디컬,스카이도 아니고 걍 적당한 인서울권 수시 실적 쌓아서 뭐가...
-
경력 없는 07년생을 받아주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과외나 학원 알바 같은 거 안 되려나
-
시바 쿠팡도 인원 다 찼다고 까임 날 받아주는 곳이 없음
-
술 처마셔서 처잘 듯...
-
어디 라인까지 가능할까요?
-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
옷 입고 바로 나가면 50분쯤 도착할 것 같은데 11시에 문 닫으니 다 사고 나올...
-
힙찔이가 되는 중
-
긍정적인 마인드로 338일 공부하기 오늘의 소확행 : 공부하기 싫어서 안하다가 거의...
-
약대 수도권 가능할까요? 지방의는 무리겠죠 ㅠㅠㅠ
-
ㅈㄱㄴ참고로 다군임
-
텔그 핵펑크예상 같은거때메 원서 다 갈리는거아님?? 2
전부터 쓸려고햇던곳이 하필 원서접수직전에 핵펑크 예상뜨면 핵폭아닌가여 안 산 사람만 피해볼것같은데
-
전에 설카포 전용 특별채용전형 있다고 들은거 같아서... 나에 설대 공과대학 쓰고...
자기 점수는 이미 결정되었으니 그거 기준으로 생각하는 거 아님?
88점인데 1등급이 5%,6% 이런 식으로 넘겨서 1등급 인원 자체가 많아지면 최저떨이 적어지는게 맞죠
이런 분포 자체가 84,88점 등 4의 배수 점수가 컷일때 일어나기 쉽구요
애들 최저떨 많으면 좋겠다
=컷이 4.00%로 끊겼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해야 맞지 않나요?? 컷이 88이면 그만큼 고득점자가 많아서 최저 충족도 많다고 생각해야되는데
네 그렇게 말해야 맞죠
근데 현 상황에서 85,86인데 등급컷 보고 신나서 논술보러 가고 수시 최저 맞췄다고 좋아한 친구들 있었을텐데 이런 친구들이 못 맞추는 상황은 일어나죠 예측 등급컷때문에 면접 가고말고를 결정하고 이런 경우도 있으니까
근데 표준점수 반올림이라던가 그런거 따라서 1등급 비율이 달라질 수 있긴함
당장 9모도 미적 92가 백분위 95 1등급이였는데
1등급은 어차피 4%로 귀결(물론 조금 덩어리 붙어서 넘을 수 있음) 되는데 잘친 사람이 많다는게 무슨 뜻임? 설명 좀 해주셈
원점수요
음 그쵸 본문에 나와있는 두가지가 제일 영향 크죠
그리고 최저를 맞췄어도 웬만큼 잘 쓰지 않는 한 뽑힐 확률도 적구요 결국엔 논술 잘 쓰는 게 제일 중요
수학컷은 2번이랑 연관되어 있음 잘하는 n수생이 많다는 지표가 수학 등급컷이라
글쎄요. 컷이 높으면 그만큼 현역도 잘 쳤다는 소리 아닐까요??
등급컷 높다= 현역 최저탈이 많다?
아예 틀린 말은 아닌데 이미 시험지는 정해졌으니까요 같은 시험지일 때 등급컷이 높다는 것은 현역이 최저탈이 많다고 생각할 수는 있죠
최저 노리는 사람은 2~3문제를 버리고 푸는 사람이라고 가정하면 높은 등급컷의 시험이 최저러에게 불리하다고 볼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