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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의기술 버전1이랑 2 두개있던데 하나만 풀어도되나요? 버전은 뭐가좋나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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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보낼 사람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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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는 무리고 딱 서성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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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제 공부하다가 원서철 때 와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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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안되서 걍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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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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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본 현역인데요 국어 수학은 백분위 93 98 영어가 3으로 좀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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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마냥 길거리 락카칠하고다녀도 이해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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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나 산업공학과희망하는데 어느 라인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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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칼리지 2
텔그 합격확률 26퍼라는데 진학사는 0.5추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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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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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2겨울방학에 공부 처음 시작햏다고 봐도 되는 노베이스인데 내신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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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4
자주 못 들어오겠음 내 성적표랑 계속 비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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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8시 9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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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데 시립대 토목은 소신 뜨는데 시립대 세무는 적정이 뜨네 근데 옛날부터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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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은없겠죠 개인적인 최악의상황은 누군가가 실명까고 자기성적인양 깝쳐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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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으셔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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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65나 465 고민중인데유.. 생재수도 상관 없다하면 후자 해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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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왔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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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뭔가 인생 현타? 공허함? 느껴지는 사람 없냐 4
분명 성적도 잘 나왔는데 뭔가 잼난 것도 없고 친구들은 전부 서울 올라가 있어서...
전 봐야함
가호지세임
내년에 수능보는 인원은 내후년에도 수능볼 확률 매우 높을듯? 사실상 +1이 아니라 +2 결정인 느낌…
아~ 이 성적이면 의대 모집중지 아닐때 어디까지 갈 수 있는데 하면서 볼듯 ㅋㅋ
진짜 교육과정 바뀌기 전 마지막 수능은 엄청 치열할 듯요...
진지하게 뛰어들기엔 너무 이슈가 많음
1500명 늘려뽑은거라 그만큼 줄이면 1500명정도 뽑겠죠? 0명은 아님
지금 정부가 개똥볼 찬 것 때문에 좀 이상해지긴 했는데, 기존 3058명보다 줄어들 확률은 없다고 봅니다. 4500명 정도로 계속 갈 확류이 가장 높아보이고, 예정대로 5000명 그대로 가기는 좀 어려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