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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들어오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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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에 75 ㅇㅈ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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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
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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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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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할래 2
행복은안바라니까 더불행하지만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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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조교 자소서를 써보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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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지컬로 찍어누르기 말고는 할방도가없는거같은데 기출공부해도 그냥 문제유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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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오쓰오억, 숙극곰? 선해리? 그 외엔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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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인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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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고 2년 전에 반했다가 자습 때 늘 교육학 논문 읽는 모습이 안 잊혀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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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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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참고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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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혼자 상상할 때 지인들 목소리 음성지원 됨? ㄹㅇ 안되는 사람들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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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3등급 정도 외모면 칭찬듣고 인정받고 사는데 정시 3등급이면 갈 대학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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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선택 4
고2때 물화생 선택자엿고 물생을 수능으로 볼생각에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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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기원6일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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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달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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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주변에 잘본얘 없는데 이제 친구들도 눈팅할리가 없자나 특정당할 일도 없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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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받아주긴 하려나
전 봐야함
가호지세임
내년에 수능보는 인원은 내후년에도 수능볼 확률 매우 높을듯? 사실상 +1이 아니라 +2 결정인 느낌…
아~ 이 성적이면 의대 모집중지 아닐때 어디까지 갈 수 있는데 하면서 볼듯 ㅋㅋ
진짜 교육과정 바뀌기 전 마지막 수능은 엄청 치열할 듯요...
진지하게 뛰어들기엔 너무 이슈가 많음
1500명 늘려뽑은거라 그만큼 줄이면 1500명정도 뽑겠죠? 0명은 아님
지금 정부가 개똥볼 찬 것 때문에 좀 이상해지긴 했는데, 기존 3058명보다 줄어들 확률은 없다고 봅니다. 4500명 정도로 계속 갈 확류이 가장 높아보이고, 예정대로 5000명 그대로 가기는 좀 어려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