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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제적..? 그런거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직접 그 학교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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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2
살지만 지역인재를 못 써서 울고있는 옯붕이를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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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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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3
저는 수퍼겁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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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많이 도는거 고려해서 칸수 부여하는거죠? 4칸인데 뭔가 때려죽어도 안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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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한양대 4
변표 적용되면 많이 바뀌나요 영어1이고 사탐 97 98인데 많이 불리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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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4
동평이라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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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듣다가 기분안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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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나는건 냄비에 라구소스 끓여서 보관했다가 파스타 해먹는거하고 닭가슴살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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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문과고 가면 도태 당할 확률 99.9% 이미 컴에서 도태당해서 반수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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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나 교촌이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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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건 확실하게 올랐는데 떨어진 것도 확실하게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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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잘 몰라서 그런데 연원의는 어느정도 라인인가요 3
삼룡의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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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팀과제 1
한 학기에 몇 번 정도 있나요?? 학교바이학교인가 반수 예정이라 한 학기 없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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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수시안챙긴 내탓으로 귀결되는것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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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국평오인데 지금 진학사 성적입력 대다수는 3등급 2등급 1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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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감 ? 문과면 전자 많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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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 초 1 때부터 중 3때까지 고장나서 한 번 같은 기종으로 바꾼 거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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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없으면 최고점이 5칸? 쉽지않음
전 봐야함
가호지세임
내년에 수능보는 인원은 내후년에도 수능볼 확률 매우 높을듯? 사실상 +1이 아니라 +2 결정인 느낌…
아~ 이 성적이면 의대 모집중지 아닐때 어디까지 갈 수 있는데 하면서 볼듯 ㅋㅋ
진짜 교육과정 바뀌기 전 마지막 수능은 엄청 치열할 듯요...
진지하게 뛰어들기엔 너무 이슈가 많음
1500명 늘려뽑은거라 그만큼 줄이면 1500명정도 뽑겠죠? 0명은 아님
지금 정부가 개똥볼 찬 것 때문에 좀 이상해지긴 했는데, 기존 3058명보다 줄어들 확률은 없다고 봅니다. 4500명 정도로 계속 갈 확류이 가장 높아보이고, 예정대로 5000명 그대로 가기는 좀 어려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