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가드로수 어려워서 화학 포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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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면 이거 다시 배우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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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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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거냐 남친이 3중대 담배1등이라는데 하루에 30개비폇다가 요즘 좀 줄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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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찝찝하겠네. 꼭 아이스크림을 비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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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자러갑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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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르비를 한번 더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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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했나보다 오르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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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번에 휴릅한다고 했을때 탈릅할려고 했긴 했음 8
근데 하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심찬우패스가 사라진다더라고 바로 취소하고...
1학년때 공대생은 다 해요
물화만 하는거져??
물1화1물2화2 다 하쥬
ㅇㅎㅇㅎ 지구만 안하면 댐
ㅇㅎㅇㅎ지구는 안하쥬
아보가드로수 만큼 모으면 그게 한 mol = 연필 한 다스 = 담배 한 보루 등등
아보가드로수 만큼 C를 모으면 그게 한 mol, 얘의 질량을 재니까 12g
아보가드로수 만큼 H를 모으면 그것도 한 mol, 얘의 질량을 재니까 1g, H 원자 하나는 C 원자 하나보다 12배 가벼우니까.
개념은 이해했는데 문제풀다가 뇌정지옴
아 그거는.. 옛날 사람 눈으로는 지금 과학은 과학이 아니더라구요. 고생이 많습니다
혹시 이준? 김준? 이 분 수능판으로 가서 잘나간다는 얘기 언뜻 들었었는데, 지금도 강의하려나요? 미디피트 판에서 가르치는 정도로 수능에서도 한다고하면, 나름 괜찮을 수도요
하지만 어쨌거나 지금 과탐은 과학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준이에요
문제는 김준이 너무 잘해서 애들도 잘하게 되고...
표본이 ㅈ라 ㄱ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