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수험생들이 피해자라고? 개소리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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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한, 시대갤 가면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는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일개 한줌 수험생따리들이 찬성하고 반대한다고 무슨 영향이 있음?

그리고 저런 댓글들 대부분 의사가 욕먹을짓 한 글에 달린 댓글들임 ㅋㅋ 악의적편집 레전드다노

어 이제와서 테세전환 ㅅㅌㅊ 안 그래도 올해 물수능빨로 잘 본 애들 기만하는 거 눈꼴시렸는데 꼬시다 ㅋㅋㅋㅋㅋ 개같이 멸망 수고

태세전환 ㅂㅅ아 ㅋㅋ 그리고 난 원래부터 의대증원 반대했고 의대지망생 소리 들을정도로 의사 편들어줬음 ㅋㅋ 근데 니들 원서철까지 개판치는 꼬라지 보니까 오만 정 다떨어져서 걍 느그들 좆되든 말든 신경 안쓸란다 ㅋㅋ

아 반응 맛있네 그거 내가 맨날 듣던 소리야 ㅄ아 ㅋㅋ 난 재수하면 그만인데 이미 n수 박은 애들은 우짜냐 설마 니도 그런 건 아니지? 개긁혔네 ㅋㅋ

ㅋㅋ 2월달 여론을 봐야지 교대떨 백수보다 못한 인사이트로 자기들 입시 개판날거라는거 예측도 못하고 불나방처럼 대윤카거리는거 ㅈㄴ 역겨워서 오르비짓으로 수험생들 긁는거 맛들림뇨 ㅋㅋㅋ

기습 누가누가 잘찍나(수학 ver.)
표본의 평균으로 모집단의 평균을 추정하거나, 표본의 분산으로 모집단의 분산을 추정하는 등 표본을 통해 계산된 값(추정량)으로 모집단의 속성(모수)를 추정하는 과정은 통계학의 핵심에 있다. 그러나 모집단의 평균과 같은 식 (x1+x2+…+xn)/n을 사용하는 표본평균과 달리, 모집단의 분산을 표본분산으로 추정할 때는 n이 아닌 n-1로 나누는 식을 사용한다. 왜 그럴까?
‘불편추정량‘이란 추정량의 기댓값이 모수와 같은 추정량을 말한다. 임의의 표본을 골라서 추정량을 계산할 때, 그 값이 평균적으로 모수와 같다는 것이다. 추정량의 목표가 모수와 비슷한 값을 가지는 것인 만큼, 가능하면 불편추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모집단의 분산과 같은 식으로 구한 ‘표본분산‘은, 기댓값이 어떻게 될까? 식을 전개하여 계산해 보면, 모집단의 분산이 A, 표본의 크기가 n일 때 기댓값은 (1-1/n)*A의 값을 가지게 된다. 불편추정량이 아닌 것이다.

이때, 다음 중 불편추정량인 것을 모두 고르면?
1. 모평균을 추정하는 표본평균
2. 모분산을 추정하는, n-1로 나누어 구한 표본분산
3. 모표준편차를 추정하는 표본표준편차
4. 모집단의 e^(분산)을 추정하는 e^(표본분산)
5. (모평균)/(모분산)을 추정하는 (표본평균)/(표본분산)

굳이 같은 날 올라간 게시물의 동일한 사진들을 순서만 뒤집어 가져오시는 점에서 저 비갤 글쓴이분과 동일인물로 지목될 수 있으시다는 의미입니다
오르비에서 비갤러들 이미지 잘 아시잖아요
만약 동일인물이 맞으시다면야 전 이 이상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고
그게 아니시라면 많고 많은 다른 커뮤니티들 냅두고 하필 비갤 글을 퍼온 거라는 사실을 시인하시는 건데...여지껏 비갤발 떡밥으로 좋게좋게 돌아간 적이 없는 커뮤니티인지라 우려스럽네요...

네네 찬성 여론 높은 거 알고있고 대가를 치르면 됩니다 꼬시다

아오 일침충컨셉은 또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