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 대표 본회의장 있다” 요청에도 ‘요지부동’ 추경호
2024-12-04 15:56:24 원문 2024-12-04 14:45 조회수 2,85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90309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한 원내지도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전, 본회의장으로 와서 표결에 참여해달라는 취지의 한동훈 대표 측 요청에도 국회 본관 내 원내대표실을 떠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오후 11시50분쯤 국회 본관에 도착한 추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실에서 나온 것은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 절차가 모두 끝난 뒤인 4일 2시5분쯤이었다.
국민의힘 일각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추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집결 장소를 거듭 바꾼 것에 대해 의도적으로 혼선을 불러 의원들의 계...
-
“오징어도 훈남이 되네”…챗GPT, 킬러콘텐츠 덕에 가입자 한시간만에 100만↑
04/01 21:36 등록 | 원문 2025-04-01 20:24
5 2
공개 일주일만에 챗GPT 4o 이미지생성 전세계 돌풍 온가족 사진 日애니 느낌으로...
-
[단독] "이건희, '일 한번 벌여보자'…고대·성대 합치려 했다"
04/01 21:31 등록 | 원문 2020-10-28 09:51
2 2
25일 작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생전 고려대와 성균관대 재단 합병을 추진했다는...
-
04/01 21:03 등록 | 원문 2025-03-31 13:24
12 31
고려대학교에서 만 27세의 최연소 교수가 탄생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
04/01 20:01 등록 | 원문 2025-04-01 06:41
2 1
최근 온라인에서 국민연금과 관련한 사진 한 장의 진위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진 함께...
-
지하철 타러 가다 각목 '날벼락'…송도서 묻지마 폭행 발생
04/01 18:23 등록 | 원문 2025-04-01 14:43
2 3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인천 송도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폭행한 20대가...
-
‘의사 국시 실기시험 부정행위’ 의대생 448명 검찰 송치
04/01 13:54 등록 | 원문 2025-04-01 13:02
5 11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된 의과대학 학생들이 검찰에...
-
04/01 13:40 등록 | 원문 2025-04-01 11:34
9 8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로 확정된 가운데...
-
04/01 10:50 등록 | 원문 2025-04-01 10:46
23 24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여부가 4일 가려진다. 헌법재판소는 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
3000만명 쓰는 ‘국민앱’ 만들었던 중학생...“제가 도전할 다음 분야는”
04/01 09:14 등록 | 원문 2025-04-01 06:18
4 8
토스 ‘틴즈팀’ 최형빈 씨 인터뷰 코로나나우 3000만명 이용 ‘대박’ 고등학생 때...
-
[속보]장제원 전 의원, 어제 밤 오피스텔서 숨진 채 발견
04/01 06:57 등록 | 원문 2025-04-01 06:47
14 27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
中매체 "한중일, 美관세 충격 대응·반도체 공급망 유지 공감대"
04/01 01:13 등록 | 원문 2025-04-01 12:29
1 2
한중일 통상장관회의 평가…"美 행동 불확실성에 확실성으로 헤징해야"...
-
04/01 00:50 등록 | 원문 2024-12-03 23:31
2 4
김용현 국방부 장관,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개최, 전군 비상경계 및 대비 태세...
-
03/31 19:52 등록 | 원문 2025-03-31 16:24
0 2
국과수 정밀 부검 결과…“범죄 혐의점 없어” 가수 고 휘성에 대한 부검 결과가...
-
03/31 17:59 등록 | 원문 2025-03-31 11:00
0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수정헌법상 금지된 3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또다시...
-
[속보]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 1472.9원…금융위기 이후 최고
03/31 15:55 등록 | 원문 2025-03-31 15:53
2 1
[속보]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 1472.9원…금융위기 이후 최고
넌 나가라
잘가라
추하다 추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