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탈조 결심에서 확신 단계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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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하고 싶다
이제는
해야만 한다
수능도 내년이 딱 마지막임
지금 지잡약이라 학부만 세탁하고 바로 탈조준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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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그보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영화에서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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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망함이 아니라 그냥 누가봐도 망했다 이런 사람있나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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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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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뭐임? 소재한번 신선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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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성취감 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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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지고싶다 4
미숙해도 이해받을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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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ㅐㅐㅐㅐㅐ 극호인데 여기 댓글로 사진 좀 올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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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교 이름만 따놓고싶고 외무고시 준비할건데 어떤가여.. 차라리 언더우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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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세계 가 먼지에 대해서 고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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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기다리기힘든데 걍 25풀어도대나요? 올해기출 따로 푼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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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쎈 2회독씩 계속 했고 이번에 개념 정리하려고 교재 없이 세젤쉬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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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법 컷 4
이게맞나 42긴한데 이게 3뜰정도 시험이었던건가 나름 사문도 46이고 사탐 못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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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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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자서 오후 5시 기상 윤석열때문에 전국민이랑 패턴 맞춰짐 다 같이 아침에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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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무래도 공대(전자전기공학부)에 입학 하게 될 것 같은데.. 부끄럽지만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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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긴 부끄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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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기준 655뜨는데 나중에 더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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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내년이 정말 한치앞도 내다보이지가 않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ㄹㅇ
님 블라인드 왤케 많이 당함?
어디 좌표 찍힘?
의대 모집정지 막자고 해서 그분들께 찍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