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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12:07:28 원문 2024-12-04 12:00 조회수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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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 게 불운이 아니라 암에 안 걸리고 살아온 하루하루가 기적”[월요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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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들을 만나는 종양내과 의사는 초면에 임종을 얘기해야 할 때가 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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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전 재검토"… 40조원 폴란드 원전 수주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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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하 물품 전국 2천원 배송…우체국 준등기 선납봉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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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뭔지 몰라서” 머스크, 핵무기 감독관 수백 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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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국조특위 “비상계엄 당시 국회 전력 5분 48초간 차단 실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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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배치해줄테니 우크라 희토류 지분 절반 줘”…사업가 기질 드러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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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못 지켜 미안해"… 前부산대 총장, 뒤늦게 사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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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일 열리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진보 진영 후보로 출마한 차정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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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한 명이 14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하다 연행됐다....
근데 일단 뭔일인지논의하려고 불렀을수도있다고생각함
솔직히 저거 없어도 가결되는건 다알았을텐데
굳이저걸해서 얻는이익이없음 추경호한테
얻는게있으면 대통령이랑 순장조라는거지
절대로 아닌게 그러면 당대표인 한동훈과 친한계 의원이 국회로 간게 설명이 안됨
그리고 논의를 국회에서 못할 이유가 없으니 말도 안 되고 무엇보다 계엄해제 필요한 인원이 모일지 안 모일지 모르는 상태에서 당사로 모이라고 하는 지시는 그 의도가 명확하지
그래서 더 모르겠는거임
추경호를 따르는의원이있고 한동훈을따르는의원이있으니
그게 갈라진건 이해할수있음
법기술자 장관 검사란새기가 진짜 문제가 진짜아닌거라 생각할까
그냥 정청래박찬대이재명한동훈윤석열김건희 여섯 묶어서 심해에 침전시키먄 안됨??
이게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