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처게으른 사람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78550
서강대오지마셈 고통의 고통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ㅇ..?
-
좀 알려줘
-
그냥 이렇게 불안불안한 상황이 싫음 이러다 기회봐서 북한이 들어올 수도 있는거고...
-
때는 2024년 12월 4일 어느때처럼 아주 여유로운 밤이었어. 고등학교 2학년...
-
[속보] 軍, 계엄 직후 국회 진입 중… 본관 앞 대치 3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4일 국회에 공수부대가 진입했다. 유튜브...
-
비상계엄 선포, 학교 정상등교하나?…교육당국 “아직 변동 없어” 2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
-
심심하니 질받 16
고민 질문도 환영
-
ㅅㅂ 이대로 끝이면 지능 문제 아닌가
-
이런거 처음이라..
-
ㄹㅇ
-
저항시인으로 몇십년뒤에 볼수있는거냐
-
애들이 자꾸 말 놓으라고 하고 진짜 말 안놓는다 하는데 계속 존대하는거 너무...
-
디저트 on 2
-
석열아 햄이 컨닝페이퍼 던져줬다ㅋㅋ
-
남 뒷담화오지게 들음 같은무리끼리 내부총질 ㅈ됨 날 npc로아는듯
오ㅑ여? 마니빡센가요?ㅜㅜ
게으르면 진짜 힘들어요
얼마나 빡센가요..?
일단 출결에 대한 부분이 빡빡한데 fa(결석으로 인한 F학점) 기준이 타 학교에 비해 엄격한 편이고 자리도 지정좌석제라 수업 종 치자마자 출결체크해서 없으면 일단 지각, 수업 후 15분전까지도 없으면 결석입니다. 또한 학점도 천일염보다 짠데 그에 비해 학사경고 컷과 졸업가능학점은 또 대학 중 가장 높습니다. 들어오면 대다수는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열심히 하는데 저처럼 나태의 정점을 찍으면 이제 추가학기를 하지않으면 졸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볼 수 있습니다
갈게
헤이헤이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