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약속 지켰다"…온몸에 금칠하고 나타난 야구선수
2024-12-03 20:54:50 원문 2024-12-03 18:41 조회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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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야구선수가 온몸에 금칠을 한 모습으로 프로야구 시상식장에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닛칸스포츠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 다쓰미 료스케는 일본프로야구(NPB)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금빛으로 물들인 모습을 한 채 등장했다. 그는 금색 스팽글 장식이 달린 턱시도를 착용하고 머리카락과 얼굴, 손에 금칠을 했다. 심지어 목에 찬 보타이마저 금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다쓰미가 '금색 인간'이 돼 나타난 이유는 2022년 시상식에서 했던 발언 때문이다. 당시 그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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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ㅅㅂㅋㅋㅋㅋㅋ 유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