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대놓고 싫은티 내도 꾸역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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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붙는 애 있었는데 이런건 보통 진짜 눈치가 없는거임 아니면
아는데도 그러는거임?
저랑 관련된 얘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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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당 5만원꼴.. 리스크가 훨씬 큰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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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다 튀어나왓어요
미안..
미안해요...
난가
님이 좋아서 그런거임
이분 일진이었음? 너무 무서운디
오히려 일진이면 그런경우 없지..
내애기네..
ㅈㅅ
좌송합니다 흑흑
아 시바 나도 있었음
혼자 있는게 좋은데 웬 관종 색히가 자꾸 징그럽게 달라붙고 가는데마다 따라다녀서 진지하게 난 혼자가 좋으니 그만 좀 따라다니라고 했음.
죄송해요..
ㅈㅅㅎㄴㄷ
고멘
ㅈㅅㅎㄴㄷ
ㅈㅅ
불편해하는거 아는데 당장 본인이 달라붙을곳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