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선택하신분들 후회하심?

마 13

잘자라 

오랜만에 새르비 참전 7

진짜들의시간이다 

배고픈데 야식추천좀 13

냉장고에 편의점 훈제앞다리 사놨는데 동생이 먹었더라.. 

무쌍 장발 피어싱 13

키 크고 잘생긴 사람을 먹여살리고 싶군 

아 몸 너뮤 아파 5

움직이질 못하겠어 

뭐라도 할까 7

으음.. 

진지하게 4

1도 안 졸리다11시는 되야 잔다 

본인이 닉값 못하면 좋아요 ㅋㅋ 5

본인은 수학관데 수학 못해서 엉엉 우렀어 

올해들어서 알았던 가슴아픈 썰임 10

1월달에 친구랑 술먹다가 들었던 건데 고2때 인스타 스토리로 증명사진찍은 걸 올렸던... 

노잼 TMI 6

나는 사실 야마다 료가 최애가 아니다 (팔로우가 잘 오르길래 유지중일 뿐) 

본인 오늘자 ㅇㅈ 반응 모음... 9

어지러워요 

으아아아아앙ㅇㅇ아 6

1시간째못깨서울엇어... 

오늘은 바로 누워야겠네 9

담에봐 내일올려나 오겠지 내일봐 

오늘 유난히 야식파들이 많네요 5

좋은 현상입니다 다같이 살찌자구요 

잘까나 4

ㅇㅈ했는데 막 다 떠나면 어캄요 14

눈 썩어서 에이 못볼거 봤네 하고 저를 떠나서 가버리는 거임요.. 

드라이브나 하러가야지 7

잠은 짜피 못 잔다리 

대학 가기 전까지 외모 5등급이 목표 7

ㄹㅇ 성형 어쩌고 하는것도 막 엄청 잘생겨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최대한... 

비밀은 지켜드립니다 13

손만 잡쟈 11

허튼 짓 안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