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문학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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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토리가 할머니가 할아버지 찾으러 다니는데 어떤애한테 할아버지의 생김새를 되게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는데 스세 뭐엿죠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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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실까?! 8
자살하러. 왜 잘생겼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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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는 210cm는 찍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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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으면 되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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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불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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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볼수록 아동애닌가 의심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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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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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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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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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중임 5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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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선 에어컨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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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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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ㅓ무 졸린데 0
오늘만 쉴까... 하 .. 영어 지문 읽다가 꾸버꾸벅 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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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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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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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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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 발은 존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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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한말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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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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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두두두두 나온다 개좆같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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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 10
으하하하하하하하
17수능 극 말하는건가 그 이강백 작품
극락 어쩌고 아님?
그 ㅇㅇ할멈 뭐시기으 였던거 같은데
봉산탈춤 미얄과장에 나오는 미얄할멈
오오오 맞아요맞아!! 오늘 편히 잘수있겟네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