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지금은 뻔뻔하게 혼밥중임
-
16000원 정도 사고 현재 2원 손해봄 ㅠㅠ 내가 사니까 떨어지네
-
150명 정족수는 채웠는데 지금 특전사가 유리 깨고 진입시도중
-
오르비는 씨발 대체 어떤 곳일까...
-
ㅅㅂ 대놓고 헌법 무시하노 ㅋㅋㅋ
-
연관이 있나 수급이 늦어지는건가
-
국수 쉽다고 개난리치던 고사장에서 처음으로 어렵다는 소리 들은게 사문이였는데 왜...
아무래도 입시커뮤라.?
ㄹㅇ
사실 3이 마지노선 같아보여요..
그렇게 N수의 늪에..
ㄹㅇ
ㄹㅇ 멘탈도 뽀개면서 하는 시험인데ㅠㅠ
입시커뮤라 수능이 세상의 전부인 사람이 너무 많은듯
근데 여긴 거의 다 메디컬 목표아님?
아닌 사람도 있어보임
‘거의 다‘라기엔 은근 허수들도 많긴 하죠(우선 나)
저는 어차피 성적도 안 되긴 하는데 살면서 메디컬을 꿈꿔본 적은 딱히 없긴 해요
난 자택경비원 할거임
ADT 캡스 마크 옷에 달자
오
ㄹㅇ임뇨
군필 5수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3수까진
10수까진
삼수가 마지노선 같긴 한데 현실에선 재수까진 흔하고 삼수부턴 슬슬 별로 없는 느낌
특히 그냥 ㅈ반고 수시러일수록 재수 굳이 왜 함? 이런 반응도 주위에선 많이 봄
ㄹㅇ
삼수도 존나 늦은거긴 해
칼취업 아니면 27살이 정배인데 남들 27일때 혼자만 29임
1년 더 늦는다? 신입이 어떻게 30살 ㅋㅋㅋ

전 삼수까지가 적당하다고 보긴 해요...틀딱이라 불편하다 크흠
재수는 널렸고, 삼수부터 별로 없으니 재수가 마지노선 아님?....
저는 "과는 상관없으니..어느 대학만"이 더 신기합니다.4년 동안 하기 싫은 공부하는거 참 고통이고.취업 등 진로도 생각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