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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타이레놀사러 편의점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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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슬슬 쉽지 않아지는중.. 스블 확통 개강까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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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리를데리고11달동안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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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00명씩 들어오네ㅋㅋㅋㅋㅋ매일보다가 멘탈 다털림 딱 750인데 실제로도 컷 걸칠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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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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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외울때 9
동의어 반의어 품사도 외우라고 하는데 이게 사람이 가능한 기억력 인가요?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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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선발 34명지원 점공 18명들어옴 일단 나까지는 절대 안오는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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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생각 중인데, 원래도 수학 5등급이었고 이젠 수능공부 놓은지 좀 돼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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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성적대 대학이랑 같이 올려주심 ㄱ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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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파메일임 질문받음
아무래도 입시커뮤라.?
ㄹㅇ
사실 3이 마지노선 같아보여요..
그렇게 N수의 늪에..
ㄹㅇ
ㄹㅇ 멘탈도 뽀개면서 하는 시험인데ㅠㅠ
입시커뮤라 수능이 세상의 전부인 사람이 너무 많은듯
근데 여긴 거의 다 메디컬 목표아님?
아닌 사람도 있어보임
‘거의 다‘라기엔 은근 허수들도 많긴 하죠(우선 나)
저는 어차피 성적도 안 되긴 하는데 살면서 메디컬을 꿈꿔본 적은 딱히 없긴 해요
난 자택경비원 할거임
ADT 캡스 마크 옷에 달자
오
ㄹㅇ임뇨
군필 5수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3수까진
10수까진
삼수가 마지노선 같긴 한데 현실에선 재수까진 흔하고 삼수부턴 슬슬 별로 없는 느낌
특히 그냥 ㅈ반고 수시러일수록 재수 굳이 왜 함? 이런 반응도 주위에선 많이 봄
ㄹㅇ
삼수도 존나 늦은거긴 해
칼취업 아니면 27살이 정배인데 남들 27일때 혼자만 29임
1년 더 늦는다? 신입이 어떻게 30살 ㅋㅋㅋ

전 삼수까지가 적당하다고 보긴 해요...틀딱이라 불편하다 크흠
재수는 널렸고, 삼수부터 별로 없으니 재수가 마지노선 아님?....
저는 "과는 상관없으니..어느 대학만"이 더 신기합니다.4년 동안 하기 싫은 공부하는거 참 고통이고.취업 등 진로도 생각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