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빨리 끝낸 분들 평소에 컨텐츠 뭐하셨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66307
장지문에서 작년 훈민정음 제대로 안봤다가 틀린 기억때문인지
뭐 놓쳤을까봐 시간 더 쓴 거 시작으로 시간 배분 좀 말려서
이건 언매 장지문을 뒤로 빼면 나아질 요소 같기도 한데 하여튼
언매 <- 수능 직전 제일 불안한 놈 중 하나임
어떤 ㅈ같은 걸 또 들고올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래서 친구 몇명이죠?
-
평가원은 은신쓰고 엎드려있어라 성적 발표 아무도 못건드리게 사수해야한다
-
내일 휴교임? 1
뉴스 댓글에서 임시 공휴일 지정됬다는데 이게 구란지 찐인지를 알수가있어야지..
-
나라망함,,,? 2
존나머임
-
지랄하지마세요 제발
-
탱크짤 주작인듯 1
지금 한국에 미니스톱이 어딧음...
-
정시2부리그론. 수시못해서정시드립.
-
2월에 입대하기전에 공부 좀 해두고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용 내신때...
-
공수부대떳네 1
이 뭔
-
반박 안 받음 고1고2때 친구 없다는 이유로 굶는 거 뭔가 억울해서 꿋꿋하게 혼밥함ㅋㅋㅋ
-
둘 중 하나라도 1될까요... 최저러라 둘 중 하나만 1이어도 되는데...
-
지금 비상사태가 어디서 어떻게 터졌길래 계엄령을 선포하는 거임?
-
을 대통령이 해버리면 어떡하냐 시발?ㅋㅋㅋㅋ
개념
약간 길가면서 한글 표지판 보이면
강박적으로 읽으면서 아! 비음화! 이런거 했음요
그건 안하는게 좋음
일상어로 수능문법 공부하다가 큰일남
딱 수능용으로 나온거로만 하셈
나 이번수능 언매 12분컷 다맞인데요..
기본셋팅값을 수능용으로 해두고
저걸 부가적으로 하며 연습한거겠죠?
그런데 아닌사람도 있음
공부조언은 포괄성을 가져야함
저는 복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거지 메인 공부의 출발을 일상언어로 학습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능 언매 수준은 개념 내용만 전부 알고있어도 모두 풀린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어려운 내용은 장지문으로 따로 주니까요
이에 비추어 보아, 개념 공부에 부차적 복습법으로 일상에서의 연상법을 활용하면 기출문제나 추가적인 문제풀이 없이도 수능 언매는 다 맞을 수 있다는 댓글이었습니다.
그게 어느순간 혼동이 올 지점이 있어요..
일상어로 터치 드가는순간 예외가 많아서
언매1타 전형태t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한
15fox님이 제 배경에 의문을 가지실것같아 22수능 백99임을 밝힙니다.
예 알겠습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네 좋은하루되세요
다담, ebs8개년, 이감상상한수컨
강사 누구어쩌고컨 다 필요없을수도 있음 사실
앵간한 지엽은 ebs가 다 다루고
이감상상같은 전문업체가 다 정제해서 멕여줌
ebs 몇년치 돌리는걸로 지엽커버하는건 신선하네요 땡큐
이형태, 상대/절대시제 등등 장지문 소재는 저기서 다 건드려놨고 용자례뽀이한거는 논문서 굴러댕기는거 내신에서나 긁어 내던거라 참조하면 좋아요
실제로 저 장지문 비문학끝나고 풀었음
그게 맞는듯 뭔가 초반에 풀면 달아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ㅈㄴ 스피드가 안 붙는듯
작년 훈민정음에 호되게 당하고 바로 바꿈
내신때 한 번 했어서 검더텅만 돌렸는데 부족하면 n제 푸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