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질받하면 질문 달릴려나요

मुझे अचानक भारत में रुचि हो गई। 6

मैं तुमसे प्यार करता हूँ, पैनिबॉटल, 3 इडियट्स। 

누구 싸웟나여 7

머임 

대성 광고 볼 때마다 흠칫함 7

차은우 존나 잘생김 ㄷㄷ 

나만 수능 현장에서 당황했음? 4

의대증원+국어 6불9물 징크스로 수능 국어수학 모두 작년보다 훨씬 어려운 역대... 

국어수능잘치신분들 3

기출몇학년도부터분석함 아니근데자꾸질문글쓰는데왤케허수같이질문글쓰는느낌이지 ㅅㅂㅋㅋ 

학교 포스터에서 이거 보고 3

하향이라고 잘못 읽었다가 친구들에게 흠씬 맞을뻔 했는데 다행히 포스터가 에리카였어. 

피오르 재능기부 프로젝트 쓰신분들 연락 오셨나요? 3

아직 연락을 안돌리신건지 제가 안된건지 ㅠㅠㅠ 

저메추좀 2

치킨 vs 피자 

수시러 가능충 한번만 봐주세요.. 2

22년 23년 24년 고대 건사환 학추전형(모집인원 15명) 50%, 70%컷이... 

이제 곧 또 수특이 나오는구나 3

하아 ㅠ 

오르비 칼럼 중 가장 공감했던 글. 1

https://orbi.kr/00068514909 

오왼 노래 좋다 6

힙찔이가 되고 있어 

호로화쓰고싶다 1

후 

산타 모자 썼당 2

너무 귀엽잖오~~~ 

점수대가 애메해서 4

미치겟네 

생각해보니까 개빡치노 1

시발 오늘학교에서 수학 기말고사봤는데 하.. 객관식 2번틀린거 개좇같음 ㅠㅠ... 

공하싫 1

겨울에 타는 '썰매'는 보통 한자어 유래로 봅니다 2

광재물보(1850)에선 '雪馬'를 '셜마'로, 국한회어(1896)에선 '雪馬'를... 

근데 막판에 다같이 칸수 야랄나면 대학은 누가감? 6

그냥 다같이 웃고있다가 다같이 울면서 정상화되는건가 뭐임뇨 

삼수는잘보겠제 2

잘볼때까지보는기우제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