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브리핑 평가원의 사탐런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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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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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소
오히려 더 심화될 거 같은데
저렇게 언급한건 거의 못봐서 한번 내년상황봐야할듯요?
통합 2년남은 마당에 어케 해소함
올해수능처럼 빡세게내거나 이미 문제가 되는걸 아니 내년에 한번 손볼거같은데요. 그래도 나름 시험출제집단이니
저도 예전엔 믿음의 평가원이였음 수능땐 맞출거다 무조건 믿는 편이였는데 24수능때 모두가 당연히 표점 맞춰야 하니까 투과목 쉽게 낼 수 밖에 없다 예상했는데 화2는 알빠노 걍 내고싶은대로 내서 표점 폭발 시킨거보고... 절대적인 믿음이 깨짐
맞긴하쥬 근데 저렇게 공식적으로 브리핑때 사탐런언급한거보니 내년에 한번 뭔일낼거같아서
이제 2년밖에 안남아서 걍 이번처럼 계속 사탐 불지를듯
내년뭔가 불길한데요 예전처럼 수능때 갑자기 1컷50잡히면 진짜 참사긴함ㅇㅇ
기사 링크 첨부가능한가요?
저도사진으로받은거라 찾아볼게요!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411140848001#c2b 비슷한거있네요 평가원 수능브리핑 기사 치면 비슷하게다나와요
해?소
사탐 불지른다고 될게 아닌거 같은데 과탐은 어쩌려고 ㅋㅋㅋㅋ
저 새끼들은 그냥 쉽게 내면 많이 선택하고 어렵게 내면 도망가는줄 아는 새끼들임. 수험생들을 단세포 생물로 보는거지
사탐 어렵게 만들면 오히려 표점차만 벌려줘서 사탐으로 더 쏠릴거 같은데 ㅋㅋ 이번 생윤 39점이 화1 만점이랑 표점이 같음
아 이게 너무 화남 하
노력할거다가 아니라 노력했다네..?
이건 표본차이때문인데 어케 해소됨
투과목같은건 쉽게 냈다가는 올해 화1꼴 날거임.
마냥 사탐 어렵게 내고 과탐 물붓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것같은데 대체 뭔 생각들일까
그냥 사탐런 공대 정상화하면 되잖아 ㅋㅋㅋㅋ
노력은 뭔 ㅈㄹㅋㅋㅋ
화1이 이꼬라지가 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