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은 이해가는데 자식은 놉인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58901
어차피 나 죽으면 이세상은 다 끝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내 한 몸 부지하기도 힘든데 왜 굳이 무슨 의무같은 거 지면서 키워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발료 ㅠㅠ
-
교차하는 선과 선
-
소신발언2 5
담배 한 갑 5만원으로 올랐으면 좋겠음
-
저어도 질받 4
-
볼수록 개못만든듯
-
결국 미달 난건가..
-
용기vs천재성
-
궁예ㄱㄱ
-
성적표 온라인 4
온라인으로 조회하면 걍 평가원들어가서 수험번호 치면 되나요??
-
Itq64점 출결 20 봉사8점에다가 병영설계 1점 헌급방지정4점 kbs랑 한능검은...
-
정시 라인 기균 3
국(언매)3 수(미적) 4 영 4 과(생명1) 5 과(지구1) 4 한국사 4
-
대학가서 저학년때부터 5급 외교관 시험 준비할생각인데 보통 몇살을 마지노선으로 잡나요? 재수생임다
-
롤 가르쳐줄사람 5
있나요
-
들러붙지말라고하는거 내친구들얘기인데. .....,
-
덕코 내놔 6
주세요
-
소신발언 6
재수까진 할만 한 듯
-
국어 만년5등급인데 피렘 생각의발단 -> 유대종 인셉션vs김민정 개념zip 둘중...
-
롤 mmr 질문 4
한 판 이길때 35점 오르는데 Mmr 준수한거임?
-
ㅁㅌㅇ
난 그냥 아기가 좋아ㅎㅎ
부모님께도 한번 여쭤보세요
직접적으론말구
저는 자식 낳을려고 결혼할거같은데
나도 이해는 가는데, 내 기준에는 고통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