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해 죽겟네 5
하
-
[일월 언어연구소] (개화)칼럼1. 독해에 대한 고찰 0
이전 칼럼 목록) [일월 언어연구소] 교재 예고 및 칼럼1. 환율 | 오르비 [일월...
-
늘 베개를 들어보고 이불을 뒤져보고 침대를 들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허
-
아 안잘려했는데 1
2시간 자버렸네
-
아이디어 기생집 0
아이디어에 제 스스로 풀 수 있었던 문제가 거의 없었어요 다시 회독하고 기생집...
-
곧 화2 개념이 끝나요! 와쿠와쿠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유빈이 쓸까 했는데 가격 1/2 이벤트면 사줘야지
-
국밥 시켯다 0
ㅎㅎㅎㅎㅎ
-
ㅈㄱㄴ
-
공부 좀 하렴 1
나야
-
다음주 정도면 불후의 명강, 윤성훈쌤 기출 끝나고 도표특강 나오자마자 들을...
-
귀엽다 3
흐흐
-
3곡 짧게 부르기 ! 11
고고~
-
대충 어떻게 봐야함?
-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 6
[앵커] 이른바 '중국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홍콩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
외치한약수.. 1
외치한약수..
-
아무리 이어폰을 빼도 이어폰이 계속 귀에 껴져있는 꿈을 꿈 지옥이었어
-
나랑 얘기하면 릴스 볼때처럼 brain rot이라는 소리를 듣고 옴 아 ㅈㄴ웃기네
-
공부하라고 해줘요 12
-
실력측정기로 수특 lv2 풀어봤는데 수1은 좀 들쑥날쑥이고.. 수2는 모든단원...
-
오늘부터 국어도 이제 무한 실모단에 합류한다
-
과외 좀 7
동생, 동갑, 누나 다 괜찮고,내가 과외해도 괜찮고님이 해도 괜찮고어쨋든 과외
-
두 달 좀 넘었나 아오 온몸이 쑤셔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시티야 고맙다 0
맨시티는 형제같은 구단 숭배합니다 GOAT 그와중에 레알이 레알을 잡아주네 ㅋㅋㅋㅋㅋ
-
어떤가요???
-
김기현t 아이디어 들어보고 싶은데 작년 교재 써도 되나요? 문제 어느 정도...
-
슬프다..
-
중앙대 경희대 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입결표 1차 추정 2
한양대 단체 펑크로 중앙대도 펑크 엄청 생긴듯 위 누백은 헬린님이 공개한 환산점수를...
-
죽고 싶어졌다..
-
객관적으로 쉬웠던 수능을 진짜 쉬웠음ㅇㅇ 이라고 말하면 수능에 긁힌 금쪽이들의...
-
수학 강사 추천 0
시대 안가고 인강 n제 양치기 할 예정인데 현우진 김기현 이미지 한석원 정병호...
-
석준쌤이 그때 기출은 연계인거 감안하고 분석하라는데
-
학번은 오늘 나와서 포탈 가입 가능하다고 헸고 수강신청은 4일부터 가능하잖아요?...
-
님들 국어 평가원 독서 지문에서 가장 힘들었던 지문? 31
하나씩만
-
빡갤인가 시대갤 노박사임?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김승리 커리 따라가는 중인데 인강 없이 혼자 문제 풀고 해설할 때 분석?을 한...
-
재수생 수학4 2
작수 수학 4 뜬 재수생입니다.. 수학 지금 시발점 돌리고 수분감 전에 쎈이라도...
-
남이 본 시험은 물로켓 지가 본 시험은 현장감
-
아우터로 뭐가 적당한지..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똥테따리 첫메인
-
인생몰까 0
아침이 싫어요 ..
하기시름뇨
이거ㄹㅇ 호시노아이
ㅇㅎ
보내지마라
돔 공연 축하해
생각만해도행복함뇨
님 호시노 아이임?
보내지말라고
오르비 돔 공연 기분이 어떰뇨
아하 그건 사시미임뇨
애국자ㄷㄷ
멍멋있어요
도쿄돔의 추억
아오
돔공연 축하해요
아니라고
그런거아니다

먼가 빨리 하고 싶긴한데그전에 할게 넘 많음
먼데
군대갔다가 대학졸업하고 대학원만 나와도 30대임..ㅠㅠ
아 ㅅㅂ 나도네
이게 좋아요 유도의 힘이구나
저랑 다르네요 전 혼자 살고 싶은데
님 여자였어요??
그거랑 자식이랑 상관없지 않음?
ㅇㄴ 낳는다길래 걍 혹시싶어서..
애국자 청년.
제가 낳아드릴게요
가정을 일구는 행복이 그렇게 좋다고
ㄹㅇ이
근데 그게 마음이 티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쩝
저희 집은 남매 셋이라 저도 아이 셋은 보고 싶은데 경제력이랑 여러가지 부분에서 비현실적인듯... ㅜㅜ
이제 20대인데 뭔 걱정이에요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열심히 살아봐요!
부자구나! ㅠ
와우
팬이에요
나도 완전히 같은마음임
여건만된다면 더 낳아서 왁자지껄 오순도순 살고싶음
자식 때문에 억지로 결혼하면 인생 나락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이를 갖는건 좋지만 결혼은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