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러들은 수능 진짜 못하긴 하는구나

사실 전 글 구라임 2

상상친구임 

나는 쓸모 없어 2

개못해 

근데 왜 수능수학에서 복소수는 안냄? 8

왜? 집합도 내면서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보고 느낀게 6

젤렌스키 욕하는게 이해가 안됨 

???:과탐 원점수가 어떻게 되세요? 6

“47점,48점이요!” ???:그럼 등급은 당연히 1이죠? 

재능이 잇는거 같긴 하나 2

많은것 같진 않은애매하게 열받는 애매한 재능없는것보단 낫것지 

오르비개같은거 4

404 어쩌고뭐야 개꺼져 

메디컬도외모중요하다고? 4

도대체어딜가야되는거야 

인간은 과거를 추억하며 살아가는 걸까 3

현재를 사는 게 힘드네 

내일 돈까스 투어 감 7

요즘 돈까스가 다 일본식이라 고치돈 파는 집이 없어서 고치돈 먹으러 투어 감 

고3이 연애 11

저는 고2고요,,, 남친은 고3 입니다 제가 중2일때부터 사귀었고 곧있으면... 

알바 술자리 이제야 끝났다 1

알바 오늘이 마지막이였는데 그만둔다고 송별회 해주심 좋은 기억만 안고 갑니다 

고연대가 학교생활 제일 재밌을듯 6

산골짜기 유배 하.. 

시범과외생이 연락이 없다 11

자살이마려운순간 근데 오늘 좀 절긴햇어 아 

나 새턴 쫒겨남 6

치햇닥ㅎ 쪽겨마뮤ㅠㅠ 나도 놀고시찬 

재수생은 재수가 없어 4

사수생은 대학을 사수 오수생은 대학에 빨리 오수 육수생의 이마에 흐르는건 육수... 

다들 수학강사 몇 명 들으심? 15

본인 공통 기준 개념은 현우진 기출은 양승진 실전개념은 김범준 미적 개념은 현우진... 

하 씨 라면 먹을까 말까 7

ㅈㄴ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