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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이 취소되면 대학이 1단계씩 낮아진다고(연고 경제--->서성한 경제) 보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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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근데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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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절대 고쳐 쓰는 게 아님을 깨달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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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나보고가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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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입시커뮤인데 31
허구한날 똥글만 싸지르는 사람들보면 현생에서는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ㅈ찐따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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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댓네 일어나는거부터 힘든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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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너무 불편해서 백팩이 필요해 너무 책가방같이생긴거밖에 앖어거 무난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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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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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좀 딸려서 공통에 투자할 시간도 필요하다보니까 미적 하는게 좀 부담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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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커뮤 보니 다들 10시간씩은 한다는데 진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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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수님께 초안지 서명 받아주실 수 있는지 메일을 보낸다. 보통 메일 양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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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1 수1+수2=74000원 드릴드2 수1+수2=76000원 드릴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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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2
사문 불후의명강 개념은 4단원 초반까지 했고 검더텅도 개념진도에 맞게 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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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 좀 주무르면 수학1의 거듭제곱근 문제가 될수도 있고 일단 2가지 지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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웧요일 아니엇음? 심지어 월욜도 대체휴무네 생각해보니 ㅋㅋㅋㅋ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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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죽겟네 5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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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언어연구소] (개화)칼럼1. 독해에 대한 고찰 0
이전 칼럼 목록) [일월 언어연구소] 교재 예고 및 칼럼1. 환율 | 오르비 [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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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베개를 들어보고 이불을 뒤져보고 침대를 들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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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잘려했는데 1
2시간 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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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기생집 0
아이디어에 제 스스로 풀 수 있었던 문제가 거의 없었어요 다시 회독하고 기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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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화2 개념이 끝나요! 와쿠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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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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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쓸까 했는데 가격 1/2 이벤트면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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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시켯다 0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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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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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하렴 1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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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정도면 불후의 명강, 윤성훈쌤 기출 끝나고 도표특강 나오자마자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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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3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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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곡 짧게 부르기 ! 11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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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어떻게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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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 6
[앵커] 이른바 '중국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홍콩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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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한약수.. 1
외치한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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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어폰을 빼도 이어폰이 계속 귀에 껴져있는 꿈을 꿈 지옥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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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얘기하면 릴스 볼때처럼 brain rot이라는 소리를 듣고 옴 아 ㅈ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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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라고 해줘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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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측정기로 수특 lv2 풀어봤는데 수1은 좀 들쑥날쑥이고.. 수2는 모든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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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어도 이제 무한 실모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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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좀 7
동생, 동갑, 누나 다 괜찮고,내가 과외해도 괜찮고님이 해도 괜찮고어쨋든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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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좀 넘었나 아오 온몸이 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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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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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야 고맙다 0
맨시티는 형제같은 구단 숭배합니다 GOAT 그와중에 레알이 레알을 잡아주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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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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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t 아이디어 들어보고 싶은데 작년 교재 써도 되나요? 문제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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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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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희대 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입결표 1차 추정 2
한양대 단체 펑크로 중앙대도 펑크 엄청 생긴듯 위 누백은 헬린님이 공개한 환산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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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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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쉬웠던 수능을 진짜 쉬웠음ㅇㅇ 이라고 말하면 수능에 긁힌 금쪽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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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 추천 0
시대 안가고 인강 n제 양치기 할 예정인데 현우진 김기현 이미지 한석원 정병호...
헬스<-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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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까지 성공한 나 칭찬해이제 남은 17일 동안 1단계부터 부숴볼까요?
음 원래 뻘글이나 뻘드립 치는데 요번엔 보면
1,2야 원래 성격상 클럽이나 콘서트,원낫 이런거 싫어하고 몸이 안좋아 술담배를 안하는데 3같은경우 확실히 공익도중에 수능공부 끝나고 투자나 재무쪽 공부하다보니깐 확실히 새로운 관점이 열리고 특히 공익이 끝나고 수능공부 하면서 끝나고 나선 챗 gpt를 꼭 배워야겠다란 생각이 있었는데 요번을 계기로 해서 좋은거 같아여. 개인적으로 성적은 좀 아쉽지만 어찌보면 사회경험도 하고 겉핣기지만 사회생활도 해보고 시야가 넓어져서 좋은거 같습니다.
복무도중에 읽은 책도 영감을 꽤 얻은 생각보다 복무때 책읽을정도로 삶에서 여유로운 시간이 적잖아요 ㅎㅎ
물론 공익하는 친구들중에서 몸이 너무 안좋은 친구들도 많고 또 장소가 케바케다보니 저야 운이좋아서 좋은곳 걸렸지만 안좋은곳 걸린친구들도 있을테니... 강요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제가 한발짝 성숙한거 같고 시야를 넓게보게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특히 동사무소에서 그 사회적으로 힘드신분들이나 노약자분들 보면서 어찌보면 사회복지 시스템이 어떤지도 좀 간접적으로나마 본것같고 제가 나이들어 미래는 생각을 잘 못했는데 좀더 사고의 폭을 넓혀준거 같아요. 또 빌런들을 보면서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라는 교훈도 얻은거 같습니다.
복무하면서 뭔가 바꿀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운동도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가볍게) 결국 어떤일이든 꾸준히 할려면 채력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체력이 바탕되어야 한다는 거 진짜....
그게 밑받침이 안 되면 정말 힘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