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5444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팔구 1
ㅇ
-
자강두천 ㅋㅋㅋㅋ
-
요새 잠 완전 푹 자는듯
-
딱 한 번만...
-
보니까 점수분포 자체가 right skewed 한듯 내일은 복습만 해야지...
-
대성에 좋은쌤들 많으니 이쌤저쌤 들어보라고 배려해주신 GOAT
-
과잠 0
SEOUL 'N YONSEI KOREA SKKU SEOKANG HANYANG SSIBAL
-
배성민 드리블 1
들어보신 분 있을까요? 정병호 선생님 프메 다듣고 원솔멀텍 듣고 있는데...
-
문항에 가치평가가 들어가면 한곳으로 사람들이 쏠린다는걸 실증하기 위해 몸소 한몸...
-
시간이남아도나..ㅋㅋ용
-
문제 하나하나 풀때마다 벽느껴짐..
-
굿즈 이쁘다 3
사기 잘한 거 같아
-
난 진짜 억울
-
술땡기는데 4
먹어줄 사람이 없네 주말에 비온대서 약속 파토남
-
KBS 좋긴 함 6
애니 퀄리티 자체는 잘뽑혔고 운문편 강의는 김승리 문학이랑 싱크가 잘맞아서 김승리...
-
tuberosity랑 tubercle이 뭔 차이임? 13
결절이랬다가 거친면이랬다가 ㅈㄴ 왔다갔다하네
-
따로 취미생활까지 하기는 1학년 때만 가능한 건가
-
용수철문제 투척 6
킄
-
죄책감 느낄부분 1
다들 개념기출 끝낼때인데 아직 개념기출 돌리고있음 ㅋㅋㅋㅋㅋ
-
노선 정했다 0
참아 내 안의 연개소문 우리는 대당강경퍼로 노선 정했다 145쇼팽 절대지켜
-
걍 환불 안된다하고 독불장군으로 밀아붙일까
-
고2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있던 우울증과 자기혐오, 무기력, 극단적인 충동이...
-
대선 20% 넘게 차이나면서 처발릴거같은데 이재명이 대통령되는거 거의 확정이라 봐야겠네
-
독서 강기분 완강하고 이제 새기분을 들으려는데 강기분에서 시간이 오버되면서 맞거나...
-
요청 ㅈㄴ 잘 듣네
-
뭔데 6
지면 기준이면 지면에서 0m 높이에 있으니까 위치에너지는 0 아님?
-
조금씩 들을려 했는데 올라온 강의 다 들어 버렸네..
-
지금 1월부타 니 취미생활에 400은 쓴거 같다고 중간 끝나고 사랐는데 그것도...
-
문디컬은 진짜 다맞는다는 마인드로 해야하나 문디컬 목표여서 올해 언매 새로 하려는데...
-
대선때도 개혁신당 뽑을 것 같구나
-
졸라재밋긴햇는데 스킬 존나많음 걍
-
이거 참고해야징 2
https://orbi.kr/00071324650/%5B%EC%B9%BC%EB%9F%...
-
뭔 좆같은 단위를 쓰노
-
홍대가고싶다 2
대학교 말고 놀러 가고싶어 홍대가 또 낭만이 넘치거든요
-
인싸였던적 없는 사람이 인싸 코스프레 하려니 넘 힘들다 인싸들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
이거 예쁜데 ㅠ 8
ㅠㅠ
-
미천한 제 글이 좋아요 80을 찍다니 따흐흑 앞으로도 좋은 퀄리티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걍 수업 자체가 웃김 일단 ㅋㅋㅋ
-
말이 시바 몇번 바뀌는거야 이새기야
-
N제 난이도를 들쭉날쭉 가져가는게 좋다 들어서요 3모때는 21번 첫째항 1,2인가...
-
개빡치게 만드네
-
https://orbi.kr/00072740989/ 저 80은 한 번도 못 찍어 본 숫자라...
-
무언의 협박으로 6
프사 복구 ㅠㅠㅠ
-
성적표 필요해
-
올해 수능 또봐야되잖아
-
내신 휴강인데 왜 안 올라옴??
-
2점 틀렸나고요? 아니요 3점 2개 틀렸습니다 그런데 27번은 맞았습니다
진짜 병적으로 기억력이 정말 많이 안좋은거 아닌 이상 약대가 맞지 않나요 저는 그 성적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만약 고민하시는 이유가 그것뿐이라면...
진짜 이정도로 고민되는건 처음이네요 ㄹㅇ
만약에 공대쪽으로 꿈이 확실하시고 정말 하고 싶은 게 그쪽이라면 응원하지만
약대를 고민하실 최상위권 성적이시라면 약대가 아니라 그 수준의 공대를 가셔도 어느 정도의 이해력 암기력은 충분히 필요할 것 같아요. 고민하시는 이유가 약대가 안 끌려서라면 개인의 선택이지만요, 저라면 굳이 잘 본 수능 성적을 안정적인 조건으로 써먹을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리지는 않을듯
꿈이 공대쪽인거보다 서울대라는 이름값이 너무 좋아서요.. 약대라고 하고다니는거보다 서울대가 좀더 멋지기도 하고요
근데 이런걸로 제 인생을 결정하는게 멍청한짓이란걸 아니까 많이고민되네요
사람들 의견 들어보니 약대쪽으로 많이 기울긴하는데 시간많으니 좀더 고민해보고 정할깨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음 좋겠네요 근데... 저희 아버지나 주변 어른들 보면 그 시절 서울대 기공을 의대 성적으로 들어가셨는데 석사까지 따시고 임원 시절에 하셨던 일은 대부분 전공과 별 관계 없는 의사결정과 조직관리 라인타기셨습니다 만약 이런 인사업무가 더 적성에 맞으시고 서울대가 좋으시다면 그것도 좋은 결정이지만 보편적으로는 약대가 더 편하고 안정적인선택지는 맞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의대도 이해력 암기력 안좋아도 공부만하면 중하는감
공대 약대 다가봤는데 약대가 훨 쉬움 다만 양이 많음
애초에 약대가 그 정도 수준이 아님
배우는 내용은 어려울 지 몰라도 대부분이 개국약사 루트 타는데 개국은 학점 잘 따든 못 따든 아무 소용없음
그래서 경쟁이란 것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당연하게 공부 안 하는 학부생들도 상대적으로 훨씬 많음
제가 시험통과를 못할까봐 두려워서요 ㅠㅠ
외우는걸 못하는편이라
유급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문제 없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