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5444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년전엔 일반글도 10분이면 300 갔었는데 이륙컷 좋아요 11/진작 이륙해도...
-
하아아아아
-
특히 색소침착은 약 발라도 답 없더라 돈 깨져도 병원 갑시다
-
피램, 마닳, 유네스코 중에 정석민 방식이랑 그나마 비슷한 거 있나요..?
-
표는 매진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냥대 스매 0
무조건 체육 관련 선택과목 들어야하나요 일반 학생은 학교에서 못 듣게 하던데..
-
붉은기가 좀 가라앉았으면 좋겠네요.. 먹는것도 조심해야겠죠? 고기 치킨 이런거...
-
본인 공통 기준 개념은 현우진 기출은 양승진 실전개념은 김범준 미적 개념은 현우진...
-
자는거야!
-
3월 봄바람 맞으면서 대학 캠퍼스 돌아다닐 때 그때 따듯하고 나른한 바람이 대학생인 걸 알려줌
-
처방없는걸로요 흠
-
요즘 너무 허수마냥 이 강사 저 강사 다 궁금하다 현우형 좋긴한데 강기모띠t도 궁금하네
-
스페셜티..
-
2024 수능 준비할 때 사놨던 기출문제집들 아까운데 그냥 버리는게 나을까요…...
-
수학 기출중에 해설지 좋은건 뭐가있나요?
-
강기원:미적 처음하더라도 누구나 따라올수 있게 설계한다 1
교재를 가형 2130에 준하는 문항으로 도배후 해당 문항들을 보고 이정도는 개껌이지 라고 말하며
-
ㄹㅇ 효과 개좋음요 흉터나 색소침착 많이 사라짐
-
. 1
-
영어듣기는 어떻게해야하나요? 1번부터 하나도 안들리네요;;; 매일 스크랩트 듣는거...
-
메가 러셀 산책 2
러셀 1일차 아니 소화 좀 시키겠다고 산책 하겠다는데 못나가게함;;; 더부룩한...
-
자퇴할게요 5
자~~~ 퉤
-
하는게 나았을 수도 진짜 추억이 없어 걍 시대갈껄
-
취중 질받 19
우웅
-
자퇴하고 정시준비할 예정인데 개학하자마자 하는건 너무 이목이 쏠릴거같고...
-
둘다 반마리만 먹을꺼야 걍 왕뚜껑먹을지도 고민중,,
-
난 진짜 옯창인듯 20
적당히 좀 할게요 ㅈㅅㅎㄴㄷ 확 탈릅해버려
-
츠이니 4
퇴근
-
ㅋㄴㄹㄷㅇ 3
ㅋㅎㄹㅇ
-
4~5월 쯤에 시작 해도 됨? 개념 아예 모름 살면서 사탐이라는걸 공부해본적이 없음
-
대략이라도 아시는분 계신가요??
-
욕심인가..
-
너무 많은걸까요
-
아는 고3형이 뉴런 안듣고 드릴 듣는다는데 맞나요? 9
고3들은 뉴런은 너무 쉬워서 드릴부터 저게 듣는다는데 맞나요...?
-
주변에 이원준 강민철 김승리 김상훈 key 팡일 듣고 1은 많운데 심찬우 듣고 1은 한명도 없네
-
수학or화학
-
이상하게 국어는 지금이 훨씬잘하는거같음
-
에타에 이런 표 있길래 가져와봤는데 신빙성이 좀 없는거같아서,입결표 언제쯤 제대로 된거 나오려나요
-
ㄱㄱ
-
주위 선배들이 좀 공부하다 보면 미적 공부로 수2는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
-
오르비 많이 안했는ㄷ
-
작년에 내 기억으론 하반기에 메가패스 싸게 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도 환급형 맞나요??
-
대 황 슼 1
T1은 중국에 지지않습니다
-
똥먹기 13
미소녀 똥 우걱우걱
-
여기서부터 확 루즈해지네..
-
하지만 쫄린다
-
쎈 필수? 0
학원 내신 대비 교재로 내신 준비하는데 쎈 꼭 필수로 해야하나요?
-
https://orbi.kr/00072290349 가서 개추좀 지면해설 쓰면서 많이...
-
수리영역 7점 맞고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합격한 게 위엄 아닌 위엄(?)이네요....
-
이러면 공부하기 싫어도 공부해야할듯
진짜 병적으로 기억력이 정말 많이 안좋은거 아닌 이상 약대가 맞지 않나요 저는 그 성적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만약 고민하시는 이유가 그것뿐이라면...
진짜 이정도로 고민되는건 처음이네요 ㄹㅇ
만약에 공대쪽으로 꿈이 확실하시고 정말 하고 싶은 게 그쪽이라면 응원하지만
약대를 고민하실 최상위권 성적이시라면 약대가 아니라 그 수준의 공대를 가셔도 어느 정도의 이해력 암기력은 충분히 필요할 것 같아요. 고민하시는 이유가 약대가 안 끌려서라면 개인의 선택이지만요, 저라면 굳이 잘 본 수능 성적을 안정적인 조건으로 써먹을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리지는 않을듯
꿈이 공대쪽인거보다 서울대라는 이름값이 너무 좋아서요.. 약대라고 하고다니는거보다 서울대가 좀더 멋지기도 하고요
근데 이런걸로 제 인생을 결정하는게 멍청한짓이란걸 아니까 많이고민되네요
사람들 의견 들어보니 약대쪽으로 많이 기울긴하는데 시간많으니 좀더 고민해보고 정할깨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음 좋겠네요 근데... 저희 아버지나 주변 어른들 보면 그 시절 서울대 기공을 의대 성적으로 들어가셨는데 석사까지 따시고 임원 시절에 하셨던 일은 대부분 전공과 별 관계 없는 의사결정과 조직관리 라인타기셨습니다 만약 이런 인사업무가 더 적성에 맞으시고 서울대가 좋으시다면 그것도 좋은 결정이지만 보편적으로는 약대가 더 편하고 안정적인선택지는 맞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의대도 이해력 암기력 안좋아도 공부만하면 중하는감
공대 약대 다가봤는데 약대가 훨 쉬움 다만 양이 많음
애초에 약대가 그 정도 수준이 아님
배우는 내용은 어려울 지 몰라도 대부분이 개국약사 루트 타는데 개국은 학점 잘 따든 못 따든 아무 소용없음
그래서 경쟁이란 것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당연하게 공부 안 하는 학부생들도 상대적으로 훨씬 많음
제가 시험통과를 못할까봐 두려워서요 ㅠㅠ
외우는걸 못하는편이라
유급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문제 없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