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4791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침에 씻을시간없어
-
재수생들아 제발 6
독서실 올 때 좀 신경써서 씻고오자.. 씻는 시간까지 아껴서 열심히 공부하는건지...
-
아무 꿈도 적성도 모르겠는 사람이라했을때 둘다 붙으면 어디등록하는게 옳은선택일까요?
-
정병 오면 ㄹㅇ 힘듦 양쪽 다 공부 빡세게 하는 편이면 더 그럴수도 고3 때 썸을...
-
선배 두 명중에 학점 더 낮을거같은사람 고르래서 ㅈㄴ 잘생긴형 골랐는데 이유...
-
월간조정식 질문 3
1-8월까지의 분량인데 지금시작해도 안늦나요? 교재가 매달 배송오는건가요?
-
파라 개사기네 3
내가 못써서 더 짜증남
-
23수능때 72933 받고 성적에 맞춰 대학가다 군대오고 현타와서 재수를...
-
이제 오르비를…
-
안녕히 주무세요 4
다들 잘자요~~
-
여기 ㄹㅇ 지리네
-
진짜 국어 100점 받는단 마인드로 강민철T 현강으로 강기분 새기분에 인강민철...
-
스블이랑 병행하려 하는데 한다면 스블은 언제까지 끝내는거 좋을까요
-
이제 옯창아님
-
엄마가 해준 집밥 먹고싶다
-
응애 1
응애
-
아마도??노대나 어디 가야해서 못 듣는 거 아니면 우기분 들을듯 개야무짐 개인...
-
아직 한 번도 이륙해본 적 없긴 한데 ㅠ.ㅠ
-
호에엥 3
흐윽
-
안가도 된다는 얘긴가???아니면 오늘 제출한 계획표에 따로 표시 안했으면 가야함??자율이라도???
-
맥북불편한점 1
쓸일없어서 방치하면 방전되는데 키려면 너무 오래걸림
-
난 매년 봤어서 그냥 "그 하얀 무언가"인데 ㅋㅋㅋㅋㅋ
-
저는 9모때 생윤 6등급 맞았는데 수능때 2등급 나왔고 제 친구는 과탐하다가...
-
ㄹㅇ
-
봄 데이트 할만한 것 18
1. 벚꽃 구경 석촌호수 군항제 같이 사람 많은 데는 가도 좋긴 한데 너도나도...
-
6~9만 듣거나 15 듣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흠..
-
내일 7시까지 잇올 도전.
-
에바일까여
-
기출학습은 필요한거 같아서 강기분 새기분 들어볼까 고민중인데 진지하게 좋나요?
-
독서실 독재 1
재종 단과 근처 독재학원 잇올 다 다녀본 n수생인데 돈도 너무 많이 나가고 저에게...
-
소신발언) 4
뭉탱이
-
올해도 1년 통휴학 확정인가요?
-
과탐 난이도 5
화1 50점 받는 난이도랑 생2 47~44점 받는 난이도 중에서 뭐가 더 공부량이...
-
비행기asmr 공뷰 초음파 맛도리임 허수인 나도 순공 10시간 ㄱㄴ
-
그냥.. 뭐 푸는 방법이 없어서 가르칠게 없음 무엇보다 어법을 거의 모름 읽었을때...
-
뭐가 젤 꿀이냐??
-
문제풀이 위주로 해야할 것 같아서 하루종일 수학해도 미쳐버릴것같고 또 한편으로는...
-
들어가면 걍 무조건 취직 됨?? 서강반 한양반
-
영어 과외 0
인강보다 효율 괜찮나요..?
-
자야겠다
-
좀 성실하게 살고싶은데
-
한다길래 예약은 했는데 내가 막 그정도로 스위프트 팬은 아님 지하철타고 편도 50분정도
-
평가원샌드백입니다.이렇게 칼럼?같은걸 오르비에 써보는 건 처음인데요.모 오르비언께서...
전 그냥 한두번 데여보니까 연애가 하기싫더라고요
플러팅 각나와도 사귀면서 싸울거까지 생각하면 걍 넘어감 ㅋㅋ
전 심지어 모쏠임...
몇번 해보긴하셈뇨
아직 성인도아니긴하다만 연애경험은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큰 도움이됨뇨
그 거절의 상처란 게 이미 몇년 전인데 극복을 못하겠음뇨
뭐 그거랑 집안사정 두개가 젤 큰듯
무지성 사랑 한 번쯤 해보시는거 추천드림뇨.
그거어떻게하는건데
가정사 이슈 이런 건 제가 신경쓸 필요 없는건가요
경제적인 문제는 아닌데 뭐가 좀 복잡해요
제가 나이가어린 06따리라 함부로 말씀을 못드리겠는데
그냥 다 잊고 중고딩마냥
서로 좋아하면 사귀는거고
좋아하니까 자주 만나서 놀러가고
맛있는거 서로 사주고 먹는거 지켜보고
심심할때 생각날때 서로 연락하고
결혼할것도 아니잖아요?
전화하면서 너랑 결혼할꼬얌 이런 말에 어.. 그건좀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상대적으로 마음가짐을 가볍게 가지라는 이야기에요
그렇다고 미친사람같이 가벼운 사람이 되라는건 당연히 아니구요
뭐 최근?
사실 근데 살면서 고백해본 적은 없긴 함
저는 애초에 좋아하면 말을 못 걸음요..
아 ㅇㄱㄹㅇ
ㄹㅇ 개쫄림;;
별 관심 없으면 편한데 ㄹㅇ 관심 있으면 혼자 뚝딱거리다가 노잼인간이되...
개공감됨...그래서 좋아하는 사람한테서는 고백 영원히 못 들을듯
그러다가 디엠 답장텀 슬슬 길어지기 시작하면 ㅈ되는 거죠 뭐
경험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점 사라지면 연락끊김 ㅇㄱㄹㅇ

‘읽음‘아 상처...

ㅈㅅ‘메시지를 좋아합니다‘
다시 연락 와도 뚝딱거리면서 공적인 일로 넘겼었음..
이거ㄹㅇ나같은데
그러면서 정작 관심 없는 여사친은 나보고 재밌다 그럼 ㅋㅋ
ㅇㄱㄹㅇ 야발... 이상한 놈한테서 고백옴

썰 좀 풀어주세요 궁금하네 ㅋㅋ쪽지 하실래여 할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