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표본 분석 개인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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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성적에 유리한 반영비, 변표의 대학을 찾아 지원을 한다. ( 혹은 과를 생각한 다음 학교를 찾는다. )
2. 비슷한 라인대의 대학들이나 한 라인 위 혹은 아래의 대학들의 반영비, 변표를 체크해준다.
3. 진학사 표본들의 지망하는 학과의 느낌과 빠져나갈만한 대학을 생각해본다. (Ex 한양대 표본들은 어지간해선 거기서 못 벗어난다.)
이 때 순서대로 1지망, 2지망, 3지망인 표본들은 보통 자동으로 배정된 우선 순위이니 이는 무시하도록 하자.
간단한 팁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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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플라톤은 2
단지 이세계물을 좋아하는 쇼타콘 아저씨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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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웣드갈까 2
심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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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2, 고3 땐 선택과목 따라서 수업을 듣잖아여 그러면 각 반의 성비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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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 때문에 여름부터 지금까지 힘들어하는건 에반가 0
그냥 잘살다가 갑자기 눈물쏟고그럼... 이제 이겨내야할거같은데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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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컴온 3
확통 공부해가야 할 필요있을까요 저 미적밖에 안함 기하는 안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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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도 좋고 그냥 경기권 대학 중 아는 대학 막 던져주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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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극한 7
y= 1/절댓값(x-1)에서, 발산인 이유가 x=1에서 만나지 않아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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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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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공통 3개틀인데 바로 n제부터 가는거 별론가요 1
11 21 22틀렸고 11은 아마도 마킹실수같아요 실전개념이랑 기출 둘 다 많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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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은 작년이 훨 어려웠어도 29 30은 쉬웠는데 올해는 28 29 30 아무것도 안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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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개정이랑 지금꺼 별로 차이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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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못 잊을 나보다 사랑했던 만큼 아파할 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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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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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1
해도 오랜만에 쨍쨍하고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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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훈식으로도 충분하긴 하겠지만 보기에 좀 썰렁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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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1 대학 2
이 정도면 ㅇㄷ가료ㅡ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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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년쯤에 3700명 의전원 포함해서 뽑는데 지금 3000명 애초에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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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담임이 대성 프로그램 보고 정시상담한다는데 1
걍 거를까요 믿음이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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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2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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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목 못하는사람이라는뜻임?
이런거 못하니까 목표학과 안정을 만들겟음뇨
이건 너무 어려움뇨..
상남자특)표본분석 안하고 444씀
다 떨굴 수도 있겠네
상남자특)다떨굼
시대로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