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취업, 안정성 이런거 다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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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빵빵해서 낭만적인 선택이 가능하다면 어디 가고 싶음?
난 설물천 물리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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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해강 돈내고 보게하는거 심지어 지 강의 산애들한테도 돈 더내게함 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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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링크글 10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신고 폭격 받고 계속 내려가는 상황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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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들 왠만하면 사문으로 런칠텐데 이럼 등급따기 다른사탐에 비해 빡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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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스퍼거가 되면 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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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마크 한두시간하고 치과갔다가 알바가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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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색도 바꿔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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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삼수생각 없었는데 18
전남친이 지방의에서 고대의로 옮긴다니까 예전 꿈인 고대의가 너무 아른거려서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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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조지기 들어가는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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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타온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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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안암가면 인생쓰닥 보실수도 있다네요~

고능아마크 간지 미쳤네 ㅋㅋㅋㅋㅋ
설컴
전 서울대 인류학과,철학과
Mit
성공회대 사회과학
설정외
신학과 철학과 물천
하버드의대
사회학
미학과
서울대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