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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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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성실하게 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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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번도 이륙해본 적 없긴 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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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알빠노긴함 여자라해도 쓰는 글들은 바뀌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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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 맘대로 안되고 어차피 지 맘대로 할것이기 때문 절대 상대방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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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틀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5시간 후에 알람 맞춰줘" 라고 내 말풍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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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개총 다음 날 수업 4개 6시에 끝남 이걸 가 말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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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뭐지을까 하다가 좋아하는 색깔 + 그 색하면 떠오르는거 합쳐서 짓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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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처음 있어보는데 진짜 얼버기가 존재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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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4
저는 설수가는꿈꿀게요 꿈을꿈꾸며 다들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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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며칠째 아파서 간병중임.. 온실 만들어주고 가습기랑 온습도계로 관리중 얼른 나아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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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머리가 귀 다 덮어서 어깨 닿을랑말랑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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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들 보면 2
사법고시시절 고시낭인생각남 아니 너무 양상이 비슷해 메디컬고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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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야겠는걸 11
하 기차에서 태우는 시간만 얼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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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시나요 저는 사랑해는 굉장히 아끼는 편 혼난 적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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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 가면 14
홍보대사도 하고 싶고 과대, 학생회도 하고 싶고 밴드부도 하고 싶고 과외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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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시대인재 ca ta가 정확히 뭔가요? 12
구글링해보니까 Ca가 문제제작 ta가 조교 느낌인거 같던데 확실하게 잘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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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작년은 전례없는 컷이었고 이번엔 작년이란 전례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솔직히 작년 미적 표점은 충격이긴 했어요
전 어차피 수학고자라 아쉽다거나 후회된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아직 컷이 안나온시점에서 이 싸움에의아하긴해요
다들 수능 끝나고 할 것도 없으니 일종의 궁예질 놀이를 하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재밌긴 해서
작년엔 확실히 실채 뜬 후에 뜨거웠는데...
올해는 수능 끝난 시점부터 끊이질 않네요
만표 7~8점차일듯
미적 난이도가 어느정돈지 모르겠지만 확통 이난이도에 7-8점차면 확실히 작년이랑 너무 다르네요
표본 변화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