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확통 불리하다고 곡소리 가득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42104
내기억이 맞다면 확통 망했다고 미적런한다고 난리였는데
1년만에 이렇게 바뀌네
작년이나 올해나 오르비식 고득점이 아니라 그런지 유불리 차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코긁으면서 싸움구경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거 개잘하네;; 확실히 동덕여대보단 똑똑하다
-
야식ㅇㅈ 3
-
13데스 요네 7
그게바로 나야
-
미스터국밥 보쌈정식.
-
응애
-
일본 그냥 혼자갈까 12
나 일본어 능력자랑 가고싶은데
-
동시에 학사 두개 준비 가능??
-
유리 가가린
-
읽고품 그냥 그게 다임 인강에서 알려주는걸 이미 하고있는게 아니라 걍 읽고 걍...
-
수능,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를 학습시키는 수단. 사회 계급을 지속적으로 재생산하기 위한 수단.
-
피곤하니ㅣ 자러갈게뇨
작년은 전례없는 컷이었고 이번엔 작년이란 전례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솔직히 작년 미적 표점은 충격이긴 했어요
전 어차피 수학고자라 아쉽다거나 후회된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아직 컷이 안나온시점에서 이 싸움에의아하긴해요
다들 수능 끝나고 할 것도 없으니 일종의 궁예질 놀이를 하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재밌긴 해서
작년엔 확실히 실채 뜬 후에 뜨거웠는데...
올해는 수능 끝난 시점부터 끊이질 않네요
만표 7~8점차일듯
미적 난이도가 어느정돈지 모르겠지만 확통 이난이도에 7-8점차면 확실히 작년이랑 너무 다르네요
표본 변화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