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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살짝 건드렸을때도 휘청했는데 이번엔 사실상 없애는거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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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망고 4
왤케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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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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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의고사 때의 일이에요 3 6 9 11 평 순서로 2 1 5 4등급..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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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울과 불안을 못 겪어봐서 그러는 거임 겪어봐야 얼마나 힘든 지 알지 살기위해 그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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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한 애들이랑 어케 친해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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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노베이스에게 진심인 영어강사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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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음 3
심심해서 수학 모고 풀건데 언제꺼 풀까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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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vs 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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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좋은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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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배에 가스 찼다 12
한달에 한번씩 배 아파서 ㅈ같네 적당히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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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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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당연한데 학생들이 받아들일 때는 어려워하여 문제풀이 연구하여 알고리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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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n시간 하면 적은건가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3
당신은 오늘 저보다 15n배 더 많은 공부를 하셨습니다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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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화미생지 57465 재수 화미물지 24234 저는 사실 재수성적도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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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3 됐는데 오늘 뜬 2학년 생기부 봤더니 예전에 선생님이랑 저랑 같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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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0
꽃길이었으면 해 우리들 새로운 시작이널 엄습하는 불안감도 이해가 돼서 난 가만히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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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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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에 있는 사람들 보니 10시간 해도 적게한 것 같고 현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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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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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근하기 전까지 뭐하면 알차게 쉬었다고 소문날지. 추천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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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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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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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 생기부 상타치인데 3학년 거의 버릴거라 3후 뜰 거 같아요 홍대 이상 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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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뱃살 ㄹㅇ 개귀여움 14
말랑말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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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유분방하게도 썼다 저 시절은 저렇게 쓰는 게 기본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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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날인가 했는데 삼일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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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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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도 안되는 뻘글을 써도 다 댓글을 달아 준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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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해갈 자신은 있는데 학생이 제 설명을 제대로 이해할지가 자신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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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풀고 3개 분석하고 3개 강의 들으면 4,5시간은 잡아먹는데 진짜 더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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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반 5 초반 나올 거 같은데 정시에 타격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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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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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븐 살면서 거의 해본적 없음 중학교때 학원에서 언매 강의 들어보고 고1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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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 증발 1
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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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세상에는 천재들이 널리고 널림 롤체만 봐도 마스터 그마 챌 이런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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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독재 어떰? 3
강기분 독서 아직 안들었고 강의좀 많이 들을 시즌이여서 그냥 집에서 편하게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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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관계 딸깍 ㅈㄴ예쁜 미분, 적분 근과계수 딸깍 변곡점 찾기를 보여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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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내 추천으로 사탐런을 하지만 난 과탐스테이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현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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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울대 수리논술 신설해주면 안되나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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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어 레슨비&운동학원등록비&식비&생활비가 많이 들었는데 이번 2월 역대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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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6년간 인구수 감소로 인한 입결몰락 효과에다가 지방이라서 입결몰락 되는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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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 14
불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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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날들에 평소보다 많이 하는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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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남3 여1 조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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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솔직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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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필요하니깐 의사,의대생쪽이 유리한건데
교사는 불필요한데 저러면 쉬는 사람들 빼고 모두가 해피해질텐데..
지금 개원의들도 전공의 싼 값에 부려먹는다고 해피하긴 함...ㅋㅋㅋㅋ
전공의들 일반의 시장으로 몰려서 일반의 페이 떡락 + 대학병원 환자 로컬로 나와서 매출 급상승
제가 개원의였으면 통장 보고 절로 웃음이 나오겠네요.
교사가 필요가 없다면 채용이 0명이었겠죠? 방금 기사 찾아봤는데 올해는 초중고 교사 뽑는 인원이 1만 975명인데 의사 보다 몇 배는 많이 뽑는 수치입니다. 정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필요가 없는데 1만명 이상을 뽑을까요...
교사가 필요없다라....ㅋㅋ 의사가 살리는 직업이라면 교사는 만드는 직업입니다
제가 주어를 좀 잘못 쓴 것 같네요
교사를 교사 증원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듯합니다
교대생,사범대생,임용적체자들이 넘쳐난다는 얘기였어요
좀 더 정확히 다시 쓰자면
"정부"는 교사 증원이 불필요한데 저러면 ~
(교사들 입장에선 당연히 의사와 달리 공무원이므로 교사 증원을 간절히 원할테니)
무슨 차이냐면, 의사는 의대생 졸업자 수*0.9 = 뽑는 의사 수여서,
의대생들은 예비 의사니까, 파업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크고, 집단 행동이 유리해요.
근데 교사의 경우는 전국 사범대의 졸업자 수가 뽑는 선생의 수보다 훨씬 많아서, 전체가 다 같이 파업하기 어려워요.
파업을 해서 지키는 이득이란게 마땅치 않고, 서로간이 경쟁자니까, 잡단행동을 하기도 유리하지 않습니다.
휼륭한 통찰력이십니다..^^
교대 임용 적체는 정부쪽애서는 오히려 굉장히 줄이고 싶어했는데
교대련(교육대학연합)에서 정원 감축을 오히려 반대하는 입장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