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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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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3모 잘 침 -> 자습허락 받아보신 분 있나요 10
ㅈㄱㄴ 잘 친다는게 못해도 전과목 1컷 이상에 수학같은 과목은 백분 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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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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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
아오아오아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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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진짜 금연함 13
건강이나 다른 걸 다 떠나서 몇 시간마다 담배 피러 나가야한다는 사실 자체가 꽤 많이 방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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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합도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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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좀 치는 친구랑 대화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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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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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없이 어케 살음 매일 소주 3병씩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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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공 수업 중에서 영강이 어느 정도로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학과도 알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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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쉽지않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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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씻을시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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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들아 제발 6
독서실 올 때 좀 신경써서 씻고오자.. 씻는 시간까지 아껴서 열심히 공부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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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꿈도 적성도 모르겠는 사람이라했을때 둘다 붙으면 어디등록하는게 옳은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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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오면 ㄹㅇ 힘듦 양쪽 다 공부 빡세게 하는 편이면 더 그럴수도 고3 때 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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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두 명중에 학점 더 낮을거같은사람 고르래서 ㅈㄴ 잘생긴형 골랐는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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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정식 질문 3
1-8월까지의 분량인데 지금시작해도 안늦나요? 교재가 매달 배송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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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개사기네 3
내가 못써서 더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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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 72933 받고 성적에 맞춰 대학가다 군대오고 현타와서 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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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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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4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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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ㄹㅇ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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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어 100점 받는단 마인드로 강민철T 현강으로 강기분 새기분에 인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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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이랑 병행하려 하는데 한다면 스블은 언제까지 끝내는거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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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옯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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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집밥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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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1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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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노대나 어디 가야해서 못 듣는 거 아니면 우기분 들을듯 개야무짐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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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번도 이륙해본 적 없긴 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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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엥 3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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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도 된다는 얘긴가???아니면 오늘 제출한 계획표에 따로 표시 안했으면 가야함??자율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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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불편한점 1
쓸일없어서 방치하면 방전되는데 키려면 너무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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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년 봤어서 그냥 "그 하얀 무언가"인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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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모때 생윤 6등급 맞았는데 수능때 2등급 나왔고 제 친구는 과탐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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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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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데이트 할만한 것 18
1. 벚꽃 구경 석촌호수 군항제 같이 사람 많은 데는 가도 좋긴 한데 너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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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만 듣거나 15 듣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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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7시까지 잇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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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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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학습은 필요한거 같아서 강기분 새기분 들어볼까 고민중인데 진지하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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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독재 1
재종 단과 근처 독재학원 잇올 다 다녀본 n수생인데 돈도 너무 많이 나가고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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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4
뭉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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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년 통휴학 확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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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난이도 4
화1 50점 받는 난이도랑 생2 47~44점 받는 난이도 중에서 뭐가 더 공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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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asmr 공뷰 초음파 맛도리임 허수인 나도 순공 10시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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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푸는 방법이 없어서 가르칠게 없음 무엇보다 어법을 거의 모름 읽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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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젤 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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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위주로 해야할 것 같아서 하루종일 수학해도 미쳐버릴것같고 또 한편으로는...
의사는 필요하니깐 의사,의대생쪽이 유리한건데
교사는 불필요한데 저러면 쉬는 사람들 빼고 모두가 해피해질텐데..
지금 개원의들도 전공의 싼 값에 부려먹는다고 해피하긴 함...ㅋㅋㅋㅋ
전공의들 일반의 시장으로 몰려서 일반의 페이 떡락 + 대학병원 환자 로컬로 나와서 매출 급상승
제가 개원의였으면 통장 보고 절로 웃음이 나오겠네요.
교사가 필요가 없다면 채용이 0명이었겠죠? 방금 기사 찾아봤는데 올해는 초중고 교사 뽑는 인원이 1만 975명인데 의사 보다 몇 배는 많이 뽑는 수치입니다. 정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필요가 없는데 1만명 이상을 뽑을까요...
교사가 필요없다라....ㅋㅋ 의사가 살리는 직업이라면 교사는 만드는 직업입니다
제가 주어를 좀 잘못 쓴 것 같네요
교사를 교사 증원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듯합니다
교대생,사범대생,임용적체자들이 넘쳐난다는 얘기였어요
좀 더 정확히 다시 쓰자면
"정부"는 교사 증원이 불필요한데 저러면 ~
(교사들 입장에선 당연히 의사와 달리 공무원이므로 교사 증원을 간절히 원할테니)
무슨 차이냐면, 의사는 의대생 졸업자 수*0.9 = 뽑는 의사 수여서,
의대생들은 예비 의사니까, 파업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크고, 집단 행동이 유리해요.
근데 교사의 경우는 전국 사범대의 졸업자 수가 뽑는 선생의 수보다 훨씬 많아서, 전체가 다 같이 파업하기 어려워요.
파업을 해서 지키는 이득이란게 마땅치 않고, 서로간이 경쟁자니까, 잡단행동을 하기도 유리하지 않습니다.
휼륭한 통찰력이십니다..^^
교대 임용 적체는 정부쪽애서는 오히려 굉장히 줄이고 싶어했는데
교대련(교육대학연합)에서 정원 감축을 오히려 반대하는 입장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