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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서성한은 14
일반인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goat 대학인데 여기선 평균이하,공부 잘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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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러면 몇 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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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쌤 스키장썰 0
아이디어 몇강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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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자마자 엠씨 주는건 너무 특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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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할 킬러문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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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더프만 봐도 되나요? 혹시 이투스 247 독학재수학원에서 n수를 위한 3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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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공부 왜 하지 12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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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평온을얻기 0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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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경험하는 약사님들은 주로 내과나 이비인후과, 소아과에 붙어있는 약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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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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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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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할 때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다님 내 불안감을 낮추기 위함이었던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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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메타여이건 1
잠깐휴릅한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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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통이 통통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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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댕댕이지만 내겐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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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공간이 커뮤 아닌가 우울하고 힘들거나 현실에서 말 못하는 고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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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이에요 24
대학가고싶어요 아이민과 태그는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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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지친다 매 순간이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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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파급 생1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그림을 터치하면 구매페이지로 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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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마감알바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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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학(상)에 있는 부정방정식 쎈 수학(상)에는 없나요???ㅠㅅㅜ 왜 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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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0
물2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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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조금씩 와서 바로 유턴해서 돌아옴뇨.. 아니 건조한 겨울에 비가 웬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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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심으로 하루에 일주일동안 하루에 5번씩 강의 올라오나 안 올라오나 체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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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rong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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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비해 실력이 많이 늘었음에도 상당히 어려운듯 객관식 4점초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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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폭행, 불법촬영까지… 명문대 연합 동아리 '깐부'의 최후 [사건 플러스] 2
2023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 밤 11시가 넘은 시각, 누군가의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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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간다 친구몇명사겨서 재밌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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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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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그 순간 비가 내리고 있었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유리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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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아 이제 그만 우울해야지! 이정도의 생각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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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많이들 모집하는 분위기인가요? 아니면 친한 사람들끼리 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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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만에 다 듣는거 ㅈㄴ 빡세네 유튜브도 이렇게 안 본다 ㅋㅋ 이제 휘발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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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1인데 무휴반 27
무휴반(학점은 대충대충)으로 작수 14221에서 12111로 올리는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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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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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 옷 고르기 8
이건 너무 파였고 이건 너무 남미새같고 이건 너무 색이 공주같고 이건 너무 마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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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 재능이다 1
먼저 이 글은 필자 본인의 생각이고 관련된 전문 지식에 근거하지 않은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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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낫나요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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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표하는 대학이 누구한테는 반수발사대일수도 있고 또 그 역도 성립함…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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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더블 점프하고 아이템창 열어보고 스킬 몇 개써보고 끄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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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좀 사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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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내 어렵네 걍 0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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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싶어요 18
침대에 빠지고 싶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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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키워드 3
수능 노트 피폐 애정 오르비 보이스 러브는 수정해서 안해줄거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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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어 기출분석은 학생의 몫이 아닌 강사의 역할 10
시험의 기본은 강사에게 방법론을 배우고 이를 체화하여 필요한 점수를 받고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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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재능vs노력 따지는 거만큼 부질없는 게 없다 3
수치화하기도 힘든 추상적인 요소를 어떻게 비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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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6시간만 채워야겠다 자꾸 오르비 들락날락 집중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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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어본 수2 자작문제 풀어보실분 (300덕) 2
오류 있는지 없는지는 모름 작수 21번 이하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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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는 제대로 다니면서 틈틈히 수능공부를 하고 2학기때 사봉반수를 해볼까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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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확통런 0
재수생이고 공통은 객관식 다맞고 2122틀리고 미적은 27부터 다틀림 모고풀땐...
ㄱㅊㄱㅊ
어릴 때 지능과 미래는 별로 큰 상관이 없어보임. 물론 진짜 미친 지능이라면 모르겟는데 그런 사람은 10년단위로도 전세계에 한명 잇을까 말까임
애초에 글고 꾸준히 흥미가 잇는게 더 중요한거 알거 다 아는 고수들 (교수님들) 관점으로는 초 천재 중고딩이나 걍 꽤 공부 잘하는 중고딩이나 거기서 거기로 보일 것임 (아마도?)
좀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하 대학이나 붙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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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무한전생으로 전 세계 중 한 명 당첨을 노려보죠진짜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 잇긴함 테렌스 타오나 폴 에르디시같은 사람들. 중고딩때 아무리 잘한다 하더라도 학문적인 재능을 논할 수는 없음. 저런 사람들은 뭐 중고딩은 무슨 4살때부터 미쳐 날뛰면서 필즈상까지 땃다만 그런 사람은 ㄹㅇ 없다고 보는게 편함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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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분수에 맞게 만족하고 살아야겠네요그래 내가 평범한 거야
저는 걍 천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봄 남들보다 특히 뛰어나다는게 먼지 모르겟음 본 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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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회복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