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06년생이에요 24

대학가고싶어요 아이민과 태그는 무시하세요 

14221인데 무휴반 22

무휴반(학점은 대충대충)으로 작수 14221에서 12111로 올리는건 거의... 

집에 가고싶어요 17

침대에 빠지고 싶은 날이네요 

현실에서 서성한은 12

일반인들이 꿈도 꾸지 못하는 goat 대학인데 여기선 평균이하,공부 잘하지 못하는... 

알바 월급 들어왔다 16

기분좋다 

아 나 공부 왜 하지 12

답 없다 

기숙사때문에 반수하고싶어짐 10

씨발. 

넌 내게 구원이 되어줬어_오르비소설 11

비 오는 날, 그 순간 비가 내리고 있었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유리창을... 

저 미국대 5학년인데 왜 미국대 뱃지는 없죠? 8

차별 아닌가요? 

모자 8

쓰기 ! 

"부정방정식"이 시발점에만있는 표현인가요??? 9

시발점 수학(상)에 있는 부정방정식 쎈 수학(상)에는 없나요???ㅠㅅㅜ 왜 쎈에서... 

[칼럼] 국어 기출분석은 학생의 몫이 아닌 강사의 역할 10

 시험의 기본은 강사에게 방법론을 배우고 이를 체화하여 필요한 점수를 받고 최대한... 

쌀국수랑 닭고기볶음밥 먹었다 11

배고파 

음악중심 새 mc 하츠투하츠 에이나 8

데뷔하자마자 엠씨 주는건 너무 특혜 아닌가 

양산형 소설 주제 추천좀(선착순 10

선착순 5명이 적은 단어를 바탕으로 단편 양상형 소설 써보겠음 정치는 ㄴㄴ 

근데 현실에서 함부로 하지 못하는 말들을 7

할 수 있는 공간이 커뮤 아닌가 우울하고 힘들거나 현실에서 말 못하는 고민이나... 

밥약 옷 고르기 8

이건 너무 파였고 이건 너무 남미새같고 이건 너무 색이 공주같고 이건 너무 마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