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2153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51130 1
현장에서 해석도 제대로 못하고 포기했다가 얼마전에는 온갖노력을해서 낑낑풀었는데 이제...
-
반수 공부 2
시작하기 너무 싫다
-
김상훈 선생님 0
고전시가 tmi, 문학개념매뉴얼 중 뭘 먼저 들어야 하나요??
-
더 어려운걸 들고와라
-
내주변엔 현역~재수 중 시절 나를 포함해서 반비례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음 바뀐 연대...
-
환율 뭐야 2
원달러 1480원 대라니...
-
성별은 남자기준이구요 개원한의사 정도면 전국 계층 상위 몇퍼 안에 드나요 ?
-
학교 vs 학과 0
둘 다 붙어면 어디가나요? 충북대 윤리교육과 가면 임용고시 볼 생각이고 경북대...
-
매일 +1점,국어 1등급을 만드는 완벽한 루틴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대비...
-
스포츠판은 워낙 유명하고 롤판은 이제 슬 아이돌화가 돼서 더이상 이스포츠...
-
미적분 넘어온지 이제 4달? 되어갑니다 공통 베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기출이나 엔제를...
-
미중분쟁때 얼마나 코스피 갈렸는지 보고오셈
-
[FIM 222] 2018 Epsilon 1회 30번 [FIM 222] 2018 Epsilon 1회 30번 7
문제가 생각보다 쉬운데 이게 맞나 ㄹㅇ 문제가 생각보다 쉬운데 이게 맞나 ㄹㅇ
-
현생에서 남자애들한테 보내면 씹게이소리듣고 여자애들한테보내면 오해생길까봐 못쓰겠음...
-
앞 네문제에서 어려운 27번정도는 가볍고 사점짜리 풀리는거 가끔있는정도는...
-
의식적으로 자꾸 정리해야될까요 아니면 지금은 그냥 많이 풀어보면 되나요
-
ㅇㅈ 6
ㅎ
-
나도 올해 현역인데 이건 걍 대학 편하게가겠다는거 아님?ㅋㅋ
-
언매 버릴까요 0
작수 언매 다 맞고 24 언매는 2개 틀렸습니다 갠적인 사정으로 공부 시간이...
-
과학이나 서양철학은 이해가 쏙쏙되는데 동양철학 << 이새긴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
인생 어카지 2
배가 너무 고프다 세상을 잃었다
-
세상이왜이러냐정말
-
여러분 3
무슨 일이 생겨도
-
2025 수능 대비 소우주 모의고사: 신성 제 0호 수록 기하 2문항 드린거...
-
독학기숙학원 다니다가 넘 힘들어서 나와서 동네 독재 다닌지 한달안되는데 공부량이...
-
[속보]한양대 실험실서 황산 폭발로 화재, 학생 4명 다쳐 4
한양대학교 실험실에서 황산 폭발로 불이 나 실험 중이던 학생 4명이 다쳤다. 9일...
-
세금이장난이야?
-
대통령 배출 해보셨습니까?
-
저번에 냇엇 베르테르 모의고사 3회 29,30번
-
[짧칼럼] 국어 백분위100의 도식화 (feat.비타민K) 9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9모 언매 3등급 >>2025학년도 수능 언어와매체 원점수...
-
미적하세요 미적
-
1학년인데 서울대로 편입한다는 친구 어떻게 해야함? 15
애초에 편입은 2학년 마치고 하는 거고 서울대는 학사 끝내고 가야하는 걸로...
-
흠 낙첨이군 0
2차추첨 응모 고고혓
-
와 진짜 ㅈㄴ 빡세네
-
외롭지 않다
-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
다풀었다 21
3639문제 정답률 78% 시험전 마지막 헬스 한번만 다녀와서 공부해야지
-
얼버기 8
-
뭐야 이거 카톡채팅방 나가는 화살표옆에 뭐써져있는거
-
존경스럽다 나는 먹기위해 공부하는데..
-
우리반에 내신준비 동사수특으로 하는애 있는데 기출문제 풀어봤냐 혹시 작년 세계사는...
-
드라마는 현실을 2
뛰어넘지 못하는 게 아닌가... 솔직히 말해 하오카가 더 막장인지, 우리나라 정치가...
-
연세대는 1000만원이고 고려대는 999만원이다 물론 둘에는 차이가 없다해도 무방할...
-
대학교에 지방시 입고오는 사람 보면 무슨생각 드심? 7
이런 옷 입고오는 사람 보면 한심해보임 아무생각 안듬?
-
고1 때 국어 백분위 98로 1등급 나왔을 때부터 늘 화작 2개 틀려왔습니다...그...
흠

2라서 살았다그냥 영어는 수특이나 고2기출 무지성양치기하면 늘던데
아직그수준이안돼요ㅠㅠㅠㅠ
영어 그래도 고3와서 6모 제외ㅎㅎ 수능까지 다 1인 사람으로서, 영어는 구문분석이랑 단어가 90%인 거 같아요. 마냥 문제 풀고 모고 푸는 친구들 반에서 많이 봤는데 다들 결국 3모 등급이랑 똑같이 나왔음.. 영어 정말 간절하시다면 연초부터 꾸준히 커리 따라가시는게 맞는듯. 단어 무조건 많이 외우시는 것도 4등급이시라면 가장 큰 도움이 될듯
누구 쌤 들으셨나요?
사실 어떤 강사를 듣냐는 크게 중요한 것 같진않은데 뭐부터해야할지를 모르겠어사..
그냥 조정식쌤 들은김에 계속 하는게좋을까요?
글쎄요.. 저는 사실 고2 중반까지 학원에서 구문공부랑 단어공부를 하고, 그 이후에는 영어는 따로 공부를 하진 않았어요. 말씀하신대로 어떤 강사를 듣느냐가 크게 중요하진 않겠지만 다들 조정식 이명학 션티 중에 한분 듣는거 같더라고요. 조정식 쌤도 당연히 검증된 1타이신 만큼 커리를 성실하게 따라가면 분명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커뮤니티나 이런곳에서(저 포함) 너무 이 사람 저 사람 말 휘둘리지 마시고 위축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수능까지 많이 남았으니까 지금부터 1년동안 힘내세요. 1년 금새 갑니다!